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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산더 볼코프 : 커티스 블레이즈를 꺽고 은가누를 만나러간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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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산더 볼코프 : 커티스 블레이즈를 꺽고 은가누를 만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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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코프 : 커티스 블레이즈를 꺽고 은가누를 만나러간다.

- 커티스는 젤 빡센 상대중 하나지. 하지만 나의 제한된 훈련과 장기간의 비행과 그에 따른 시차에도 불구하고 나는 준비가 되어있어. 

난 이번에 레슬링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 비록 레슬링이 나의 가장 강한 무기는 아니지만 난 커티스와 같은 레슬러에 익숙해. 레슬링은 커티스의 유일한 희망이지. 반면에 난 타격으로 그를 이길 수 있어.

현재 러시아 상황때문에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지 못하고 홈트레이닝을 해야하고 우리가 계획한 것을 모두 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훈련 캠프에 만족하고 있어.

난 커티스 블레이즈를 이기고 언제가되든 은가누를 만날거야. -#0621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이번엔 맥스 할로웨이를 5라운드 안에 끝낸다.

- 이건 리매치다. 난 증명해야할 무언가가 있기에 이 시합은 단지 1승보다 더 큰 것이 있다.

난 단지 이번에도 할로웨이를 이기려는 것이 아니다. 난 이미 그것은 했다. 나는 지난번 그를 5라운드 동안 압도했다. 그런데도 UFC는 리매치를 시키고 있지.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했는지 그새 잊고 편파적인 의견과 코멘트를 내놓았다. 난 약간 화가 났고 나에게 무례하다고 느꼈다. 난 이번에 증명할 무언가가 있다.  이번에 5라운드 안에 끝낼 것이다. 그것을 보장하지.

7월 12일이 시합날이 될거라는 것을 통보받은지 2주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운좋게도 나는 나의 팀 등 훈련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었다.

그리고 훈련을 위해 관에 허가도 받았다. 비록 6주짜리 캠프지만 난 프로고 언제나 매우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다행히도 다음 2주간 나를 도울 최고의 스파링 파트너들이 옆에 있다. -#UFC251

페드로 무뇨즈 : 프랭키 에드가를 최초로 서브미션시킨 선수로 기록되고 싶다.

- 난 지금 레전드와 싸우는 중이지. 프랭키 에드가와 싸우는 것은 내 커리어 큰 업적이 될거야. 

난 매일 에드가를 서브미션시키는 것을 생각해. 프랭키는 터프하고 진짜 좋은 선수지. 헨조 그레이시에게서 주짓수 블랙벨트를 받았어. 그래서 한번도 서브미션 당하지 않은 프랭키 에드가를 서브미션시키는 것은 나에게 큰 업적이 될거야.

역사의 한부분에 내 이름이 올라가는거지.

그리고 내 주짓수를 믿어. 찰스 올리베이라, 호돌포 비에이라, 데미안 마이아는 나와 같은 학교 출신이야. 십대때부터 그들을 알고 지냈고 같이 훈련해왔어. 우리는 주짓수와 함께 자랐어. 

우리의 주짓수는 나머지 선수들과는 달라.

내 생각에 에드가는 드디어 자신의 체급을 찾았어. 그는 더 좋아져서 나올거야. 그는 매우 프로페셔널하기에 쉽게 감량에 성공할거고 그와 맞는 사이즈의 선수들과 싸우게 되었기에 기술들은 더욱 날카로워질거야. -#UFC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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