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은퇴를 고려중인 아만다 누네스 / UFC on ESPN 10 아이 VS 칼빌로 출전 선수들 파이트 머니 내역

은퇴를 고려중인 아만다 누네스

- 잘 모르겠다. 난 내가 원한 모든 것을 이뤘다. 글쎄 난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쓸 수도 있다. 

몇몇의 선수들을 돕는 코치가 될 수도 있다. 난 지금 은퇴를 해도 되고 계속 싸워도 되는 그런 시기이다. 난 선수로써 몸상태가 좋지만 또한편으론 난 이 체급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

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것이 확실하고 내가 지금 그만둬도 UFC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일들과 돈을 지원해 줄 것이다.

프랭키 에드가 : 난 이미 150파운드. 몸상태가 매우 좋다고 느낀다.

- 시합 오퍼가 들어오고나서 정확하고 엄격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지금 느낌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라이트급이나 페더급에서 싸울 때는 먹고 싶은걸 다 먹었지만 지금은 좋은 음식들만 선별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에드가는 7월 12일 페드로 무뇨즈를 상대로 밴텀급(135파운드) 데뷔전을 갖습니다. 

UFC on ESPN 10 아이 VS 칼빌로 출전 선수들 파이트 머니 내역

- 팀알파메일 소속의 두 파이터 안드레 필리와 씬시아 칼빌로가 가장 많이 벌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