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길버트 번즈 - 체육관에 카마루 우스만과 만났을 때 우린 쿨했다.

길버트 번즈 - 체육관에 카마루 우스만과 만났을 때 우린 쿨했다.

- 내 동생의 시합이 끝나고 라스베가스에서 체육관으로 돌아왔을 때 카마루 우스만을 만났어. 우린 대화를 나눴고 모든게 다 좋았어. 우스만은 "그래 우리 싸우자. 그리고 모든 것을 옥타곤에 내려놓고 나오자. 그리고나서 같이 맥주 한잔하자."라고 말했어.

난 우스만을 넉아웃시키거나 서브미션으로 잡을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그거야. 하지만 이 시합은 전쟁이 될거야.

우스만은 나의 지난 두시합의 상대인 마이아나 우들리보다 더 강한 선수야. 카마루는 다른 레벨의 선수야.

그를 넉아웃시키거나 서브미션으로 잡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거야. 난 이 시합 피니쉬를 원하지만 이 시합은 엄청나게 치열한 5라운드 시합이 될거야. -#UFC252

켈빈 케이터 : 좋은 조건에 6경기 재계약을 했다.

- 난 탑5를 원했어. 하지만 우린 6경기 재계약을 했고 돈도 좀 더 많이 받게 됐어. 이 재계약에 만족해.

내가 싸워왔던 선수들을 봐봐 난 분명 파이트머니의 인상이 있었어야해.

댄 이게는 배고픈 파이터야. 그가 싸우는 방식을 보면 알지. 그는 빅네임을 원했고 그 앞에 빅네임이 놓여졌어.

내 상대가 누군지는 중요치 않아. 난 여기에 세계 최고가 나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있는거야.  그리고 그러려면 댄 이게같은 선수를 이길 수 있어야하지.

내 꿈의 실현이 바로 앞에 있는데 난 쉬지 않아.  6연승 중인 댄 이게 같은 선수를 잠재우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며 눈덩이를 키우고 결국 빅파이트를 얻게 될거야.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를 상대로는 시간이 부족했어. 하지만 이번 시합은 메인이벤트고 시간이 문제가 되지 않을거야. -#0716

모리스 그린 : 지안 빌란테는 레슬링을 사용하지 않으면 넉아웃될거야.

- 나의 형과 지안 빌란테는 대학에서 같이 풋볼을 했어. 그래서 그를 만난 적이 있고 그가 굉장히 큰 선수라는 것을 알아. 

우리 직업은 둘 중 하나가 X되야 하는거잖아. 하지만 난 나에게 주어진 어떤 상대와도 싸우는 것을 좋아해. 난 단지 싸우길 원해.

난 지금 그렉 잭슨 체육관으로 옮겼어. 전 체육관인 팩토리 X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있지만 난 같이 훈련할 헤비급 선수가 필요했어. 그리고 여긴 좋은 헤비급 선수들이 있어.

마크 몬토야도 좋은 코치지만 잭슨윙크는 끝판왕이야.

지안 빌란테는 넉아웃되고 싶지 않으면 나를 상대로 레슬링을 사용해야 할거야. 그가 레슬링을 사용하지 않으면 X될거야.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