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정찬성 선수의 도발에 대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반응

정찬성 선수의 도발에 대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반응

- "아마도 이건 그의 친구 중 하나가 또 써준걸꺼야? 오르테가가 좋은 싸대기를 날렸더니 그들은 잠잠해졌지. 하지만 그들에겐 또다른 좋은 싸대기가 필요한가봐."

 

도미닉 레예스 : 10월에 존 존스가 출전하지 않으면 타이틀을 박탈해야한다.

- 현재 UFC에서는 도미닉 레예스의 10월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예스는 그때도 존스가 나오지 않으면 벨트를 박탈한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 시합동의서에 서명할거라고 하네요.

 

호르헤 마스비달 : 코너 맥그리거전 같은 머니 파이트보다 카마루 우스만을 원한다.

- 자신은 지금 돈을 많이 벌었다며 자신이 시합을 고를 수 있다면 코너 맥그리거전 같은 영원히 먹고살 수 있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시합보다 벨트를 더 원한다고 합니다. 자신은 우스만을 이길 수 있고 그걸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스만전 오퍼가 오면 분명히 올해 안에 싸울거라고 합니다.  

 

8년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의 스파링썰을 푼 파브리시우 베우둠

- 8년전쯤 레슬링 훈련을 위해 마크 무뇨즈 아카데미에 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트래비스 브라운과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이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그쪽 코치의 초빙으로 같이 스파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먼저 구스타프손이 자신의 코에 컷을 냈고 자신이 무에타이 클린치 니킥으로 구스타프손의 얼굴에 큰 컷을 냈다고 합니다. 한 5바늘은 꿰맨거 같다고 하네요.

코치는 매우 화를 냈고 나쁜 분위기로 끝났다고 합니다.

베우둠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전 전략을 숨길 필요가 없다며 테이크다운시키고 탭을 받아낼거라고 합니다. 또한 료토 마치다가 어프로칭이나 거리에 대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하네요.

 

데이나 화이트 : 네바다주가 봉쇄되면 아부다비가 백업 플랜

- 네바다주가 다시 봉쇄되고 이벤트를 개최하지 못하게 된다면 계속 아부다비에 머물며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