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정찬성을 다시 도발한 브라이언 오르테가 / 호르헤 마스비달과의 마지막 스파링썰을 푼 콜비 코빙턴

정찬성을 다시 도발한 브라이언 오르테가 (내용 : 니가 나를 피한다고 빡치진 않을테니 거짓말은 마라.)

- 너의 나라를 떠날 수 없어 싸울수 없다고 나에게 말해놓고 갑자기 볼카노프스키와는 싸울 준비가 되었다고? ㅎㅎㅎ

내가 몇몇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봤는데 넌 미국으로 올 수 있고 파이트 아일랜드로 갈 수 있다던데?

니가 나와 싸우겠다는 말이 진심이긴 한거냐? 데이나 화이트는 우리 중 승자에게 타이틀샷을 준다고 했다. 니가 시합을 수락하지 않는다해서 내가 빡치진 않을거야.

사장님아 (정찬성이 거절하면) 당신이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선수를 나에게 줘라. 난 무임승차는 하지 않는다. 

 

3연패를 당하고도 4경기 재계약을 따낸 팀 엘리엇

- 그리고 페이도 올랐다고 합니다. 자신이 이런 대우를 받는 이유는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않고(계체 실패, 알콜 문제 등등) 시합에 나가 익사이팅하게 싸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10주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받은 앤더슨 실바

- 무릎 부상의 재활이 이제 끝났나 봅니다. 곧 앤더슨 실바의 매치업 뉴스가 뜰 수도 있겠네요.

 

호르헤 마스비달과의 마지막 스파링썰을 푼 콜비 코빙턴

- 우리 마지막 스파링에서 내가 걔를 헤드킥으로 넉아웃시켰어. 테이크다운을 하는 척하고 킥을 찼지. 그래서 걘 누가 자신의 아빠인지 알아. 난 마스비달의 아빠야. 그는 나의 아들이지.

마스비달은 나와 싸우면 5라운드까지 못버텨. 그는 그의 내면 깊숙히 마티 페이크뉴스맨보다 나의 레벨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게 마스비달이 나와 옥타곤에서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