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야이르 로드리게즈 : 자빗아 10~11월까지 가만히 나를 기다려라. 볼카노프스키 : 자빗아 난 챔프지 대체선수가 아니다.

야이르 로드리게즈 : 자빗아 10~11월까지 가만히 나를 기다려라.

-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만앉아서 나를 기다려라. 그러면 진정한 멕시칸인의 투지를 니가 충분히 느끼게 해줄테니 말이다. 

넌 도대체 언제부터 트래쉬토커가 된거야? 너냐 아니면 니 매니저가 글을 써주고 있는거냐?

아무튼 둘 다 (주인을 기다리는) 작은 강아지처럼 혀내 밀고 빌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 

10~11월 5라운드 시합으로 우린 만날거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 나에게 약속한 타이틀샷을 달라.

- 헤이 UFC 이제 장난질 좀 그만치고 나에게 타이틀샷을 줘라.

너희들이 약속한 것을 이행할 때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기다려야 하는가? 올해 4월 이전에 나는 로드리게즈를 기다렸다. 그리고나서 오르테가 그리고나서 정찬성...

한달안에 나의 상대가 3~4명이 바뀌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난 어떠한 시합도 얻지 못했고 볼카노프스키 VS 할로웨이의 리매치를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다.

즉, 난 타이틀전의 승자와 싸울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리매치는 끝난지 한참 지났다. 어디 약속을 지키나 한번 보자.

난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고 난 벨트를 취할것이다.

볼카노프스키 난 너를 기다리는 중이다.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의 타이틀샷 요구에 대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반응

- 난 챔피언이지 대체선수가 아니다. 니가 빨리 좋은 시합을 잡고 올해안에 우리가 만날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