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헤비급 도전을 암시한 존 존스 / 데이나 화이트 : 다음 헤비급 도전자는 분명히 프란시스 은가누

헤비급 도전을 암시한 존 존스

-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를 나는 곧 보게 될 것이다. 오늘 시합은 몇가지 이유로 나에게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난 DC를 응원했다. 헤비급은 분명히 훨씬 페이스가 느리다.

미오치치의 라이트를 피해라. 난 너무 빠르다. 내가 헤비급에 올라갔을 때 난 굉장한 에너지와 파워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난 곧 이 세상 최강자로 여겨질 것이다.

* 이 트윗에 대해 프란시스 은가누는 "가만 앉아서 니 차례를 기다려라. 다음 순번은 나다."라고 답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 다음 헤비급 도전자는 분명히 프란시스 은가누

- 은가누는 모두를 박살내왔다며 아무도 은가누를 뛰어넘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존 존스의 헤비급 도전은 매우 흥미로울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스티페 미오치치의 아이포크로 각막이 찢어진 다니엘 코미어

-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의사가 판단했고 퇴원했다고 합니다. 아이포크당한 이후 경기 중 왼쪽 눈이 전혀 안보였다고 합니다.

 

아이포크에 대해 사과한 스티페 미오치치와 마크 고다드

- 코미어에게 아이포크를 한 것에 대해 미오치치는 아이포크를 인정했고 그것은 자기 잘못이라며 사과했고, 레프리였던 마크 고다드 역시 자신이 미오치치의 아이포크를 보지 못했다며 자신이 보지 못한 것에 대해 판단할 수 없었다며 코미어에게 사과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 마이클 챈들러와 만나보서 이야기하고 싶다.

- (마이클 챈들러의 UFC 영입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난 그를 만나고 싶다. 이 녀석은 그 자격을 얻었다."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