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얀 블라코비치 - 다니엘 코미어 훈훈한 트윗 언쟁 / 티아고 산토스의 얀 블라코비치 VS 도미닉 레예스전 리뷰

 

    

티아고 산토스의 얀 블라코비치 VS 도미닉 레예스전 리뷰

- 내가 예상한 것과 별차이가 없었다.

확실히 블라코비치는 (내가 싸웠을 때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모두 배우고 개선되려고 노력하지.

하지만 내가 싸웠던 블라코비치와 레예스와 싸운 블라코비치 사이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나의 친구들이 다가와 누가 이길거 같냐고 물었을 때 난 블라코비치가 TKO로 이길거 같다고 답했다. 

난 블라코비치의 펀치에 파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도미닉은 더 잘 움직였어야했다. 하지만 잘 움직이질 않았다.

난 그가 약간 이상하다고 느꼈다. 그는 잘못된 게임을 했다.

 

그는 움직였어야지 싸우러 들어가선 안됐다.

블라코비치는 50-50 펀치 교환에 매우 강한 선수다. 

도미닉은 잘못된 게임 플랜을 수행했고 얀 블라코비치는 자신이 해야하는 것들을 한 시합이다.

얀 블라코비치의 험난했던 챔피언 로드

- 미들급에서 올라온 자카레전만 탑독이었고 최근 4경기 중 3경기가 꽤나 큰 차이의 언더독이었네요.

 

얀 블라코비치 : 다니엘 코미어에게 리스펙을 가르쳐주기 위해 그와 싸우길 원한다. 

- 다니엘 코미어의 존 존스가 다시 라이트헤비급에 오려는 이유가 느린 블라코비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인터뷰에 화가난 블라코비치는

"헤이 코미어 니가 나에 관해 할 말이 많다면 그만 쉬고 옥타곤으로 돌아와라.

난 너에게 약간의 리스펙을 가르쳐줄 것이다."라고 반응했습니다.

이에 코미어는 아래와 같이 답했습니다.

"챔피언 너에겐 (나와 싸울) 기회가 없다.

이번 큰 승리를 축하한다. 너는 남자다. 너는 지금 왕이다.

넌 은퇴한 늙다리가 말하는 것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

넌 그 타이틀을 얻기 위해 위대한 일을 해냈다.

 

또한 바로 얀 블라코비치가 "오케이. 좋았어. 인터넷 전쟁은 끝났다."라고 답장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