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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아일랜드 4 홈 VS 알다나 출전 선수들 간단 인터뷰 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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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아일랜드 4 홈 VS 알다나 출전 선수들 간단 인터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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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콘딧

: 닉 디아즈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지난번엔 너무 전략적으로 싸웠다. 다시붙으면 이번에도 스마트하게 승리를 위해 싸우긴 할거다.

 

코트 맥기

: 난 단언코 이처럼 흥분한 시합이 없다. 카를로스 콘딧과의 시합은 분명히 팬들에게 엄청난 시합이 될 것이다.

 

요르간 데 카스트로

: 그렉 하디전 패배 후 백업 플랜의 중요성을 배웠다. 2라운드 여전히 셋업없이 같은 킥을 차면서 상대가 예상가능하게 만들었다. UFC에서는 그런 레벨로 싸우면 안된다.

난 킥을 셋업하는 방법을 보완했다. 테이크다운은 시간 낭비다.

카를로스 펠리페가 나와 한명이 쓰러질때까지 타격전을 하길 바란다.

 

카를로스 펠리페

: 요르간 데 카스트로는 조울증이 있는 위선자

 

두스코 토도로비치

: 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되고 싶다.

코로나19 검사가 그리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내가 양성이 나와 나의 코치 동료 나의 가족이 모두 검사를 받았지만 다 음성이었다.

팬데믹 사태, 약간의 부상 그리고 이 양성으로 1년째 쉬지않고 트레이닝 캠프를 하고 있다.

내 상대 디콴 다운센트는 연패 중이라 이번 시합 진다면 퇴출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이를 악물고 승리하려 하겠지만 나의 원래 상대도 같은 상황이었다. 디콴은 그리 다재다양한 선수는 아니다.

내가 이긴 미쉘 페레이라가 유명해졌다고 질투나거나 하진 않는다. 그는 그의 것을 잘 했다. 그에게 별로 관심없다.

 

케이시 케니

: 헤이리 아라텅은 기본적인 라이트와 레슬링을 갖추고 있는 선수다.

난 그에게 너무 웰라운드한 선수다.

난 사우스포로 그런 라이트를 지금껏 잘 피해왔다.

그리고 나의 주짓수를 상대 레슬러들이 자주 잊는다. 난 테이크다운을 막는게 아니라 허용하고 스크램블 싸움을 한다.

이 시합은 내가 서브미션이나 넉아웃으로 이긴다.

 

저메인 드 란다미 : MMA 파이터가 되어야한다는 교훈을 아만다 누네스전 배웠다. 줄리아나 페냐 : 란다미를 이기면 내가 넘버원컨텐더다.

 

[UFC 인터뷰 소식] 홀리 홈 : 나의 목표는 타이틀을 가지고 은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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