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홀리 홈 : 나의 목표는 타이틀을 가지고 은퇴하는 것이다.

홀리 홈 : 나의 목표는 타이틀을 가지고 은퇴하는 것이다.

- 나의 목표는 타이틀이다.

난 타이틀을 가지고 은퇴하길 원한다. 

그리고 난 그럴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않는다.

만약 이런 목표가 없다면 왜 싸우는가? 넘버원이 되고자 하지 않는다면 싸우는게 무슨 의미인가?

이것이 참가에 의미를 두는 선수와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선수의 차이다.

난 항상 금메달을 위해 나아갔다.

난 항상 내 다음 상대에만 집중하지 내 체급의 다른 선수들의 시합을 잘 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레네 알다나 시합은 좀 봤다. '얘는 나와 결국 언젠가 만날거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 선수들이 가끔 있는데 이레네 알다나는 그런 선수였다.

그래서 그녀의 경기 영상을 보아왔다.

내가 타이틀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번 시합 최고의 인상적인 시합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놓고 앞으로 나아간다.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