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54 기자회견] 저스틴 게이치 : 내가 하빕을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다 생각치 않는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게이치를 지치게 만들고 3,4라운드쯤 피니쉬 시킨다

저스틴 게이치

- 하빕이 날 테이크다운시키면 그에게 무언가 확실히 위협이 될 수 있게 만들어 레슬링에 대해 두번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 나에게 돈걸라고는 안하겠다. 그런데 한가지 팁을 주면 난 탑독이었던 알바레즈전이나 포이리에전에 졌다.

 

그리고 언더독이었던 시합은 다 이겼다.

 

- 난 이 시합 판정으로 갈 생각이 없다.

내가 그를 넉아웃시키면 내가 이기는거고 그들이 날 넉아웃시키면 내가 승리하지 못하는거다.

 

- 현실적으로 내가 등대고 눕지 않는게 중요하다.

내가 레슬링으로 하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치않는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난 이 시합이 체스매치라고 생각안한다.

나의 파이트 아이큐는 저스틴 게이치보다 훨씬 좋다.

그는 터프하고 싸우길 좋아하고 피를 좋아하는 진짜 전사다.

하지만 나의 파이트 아이큐는 그보다 훨씬 좋다.

 

- 게이치는 매우 좋은 디펜스 레슬링을 가지고 있다.

그는 평생 레슬링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 5,6년간 내가 레슬링을 사용하는 식으로 레슬링을 사용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왜냐하면 난 항상 나의 레슬링을 사용한다.

 

- 게이치는 그가 어렸을 때 가지고 있던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지 지난 몇년간 레슬러로 성장하지 않았다.

 

- 저스틴 게이치의 토니 퍼거슨전 승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그건 오직 스탠딩 타격전이었다. 

 

- 게이치는 나를 죽이러 올거고 강한 킥과 펀치를 나에게 시도할 것이다. 그는 매우 터프한 선수다. 케이지의 문이 닫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자.

 

- 나의 목표는 게이치를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아마도 3,4라운드 쯤 그를 피니쉬시킬 것이다.

 

- 게이치가 나의 테이크다운을 한번 막으면 난 두번, 세번, 백번 성공할때까지 시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