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말론 모라에스 : 코리 샌드하겐은 도미닉 크루즈보다 더 키가 크고 더 빠른 도미닉 크루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말론 모라에스 : 코리 샌드하겐은 도미닉 크루즈보다 더 키가 크고 더 빠른 도미닉 크루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 이 시합은 타이틀에 관한게 아니다.

등급에 관한 것이다.

난 거기에 가서 나의 파이터로써의 퀄리티를 보여주길 원한다.

 

코리는 누구에게든 쉬운 상대가 아니다.

내 생각에 그는 밴텀급 최고 중 하나고 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다. 

사람들은 단지 내가 넉아웃시킨 선수에게 피니쉬 당한 선수와 싸운다는 얘기를 한다.

난 그런거 신경 안쓴다.

난 최고와 싸우길 원하고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얼마나 좋은 탑5인지 안다.

탑5안에 있는 선수는 누구든 챔피언이 될 수 있다.

 

난 도미닉 크루즈와의 시합은 포기했다.

그 시합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지만 그가 나와 싸우길 원치 않았다.

뭐 괜찮다. 우리 체급에는 재능이 넘치는 엄청난 파이터들이 많다. 

코리 샌드하겐은 도미닉 크루즈보다 더 키가 크고 더 빠른 도미닉 크루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