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전 전략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전 전략

- 맥스 할로웨이전 내가 최고의 테크니션이 아님을 그가 드러냈고 난 인내심 게임을 돌아가 배워야했다.

난 내가 피니쉬되든 상대가 피니쉬되든 한번 해보자 식의 싸움을 해왔지만 때때로 인간 체스 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만나게 되면 좀 더 스마트해져야 한다는 것을 맥스 할로웨이전을 통해 배웠다.

난 볼카노프스키에 대해 생각해 왔고 확실히 그 시합은 나에게 흥미로운 도전이다. 

내가 그와 싸울 때 테크니컬하게 싸운다면 그건 잘 안통할 것이다. 난 그 시합에서 개싸움을 만들어야한다.

볼카노프스키는 매우 지능적인 스마트한 파이터다.

내가 본 그리고 내가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그는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앵글을 만들고 셋업을 하는지 아는 파이터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으로 포인트를 얻고 라운드를 얻는다.

볼카노프스키는 GSP와 비슷하다. 'GSP는 항상 이기지만 지루해'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사람들이 그러든말든 GSP는 결국 항상 승리한다.

 

말론 베라 : 페트르 얀은 조만간 챔피언자리에서 내려올 것이다.

- 현재 11월이나 12월말 시합을 하고 싶어서 UFC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며 도미닉 크루즈, 지미 리베라, 조제 알도 중 하나와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페트르 얀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 벨트의 주인공은 조만간 바뀔 거라 생각한다.  난 누구도 그 벨트를 오래 가지고 있지 못할거라 본다. 

페트르 얀은 터프한 파이터다. 그리고 그 터프함을 가지고 승리를 쟁취한다.

난 그가 단순한 파이터라고 생각한다.

뭐 내가 이렇게 평가하고나서 그가 당장 내일 날 넉아웃시킬 수도 있겠지.

누구나 의견이 있고 그걸 증명하지 못한다.

하지만 솔직해야한다.

난 그가 오직 한가지 방식으로 싸우는 파이터라 생각한다. 

그는 테이크다운을 잘 방어하고 앞으로 전진을 유지하지.

그는 또한 엄청난 카디오를 가지고 있다.

내 생각에 누군가 더 많이 창의적으로 움직이는 전략을 가지고 나오는 선수가 있다면 그를 이길거라 본다.

곧 알게되겠지."

 

저메인 드 란다미 : 아만다 누네스와의 3차전을 얻고 또 지면 은퇴한다.

- "밴텀급이든 페더급이든 다시 한번 아만다 누네스와 상대할 기회가 생기고 또한번 진다면 난 영원히 2인자로 남는 것이고 난 바로 은퇴할 것이다.

내가 유일하게 진짜로 졌다고 생각하는 시합은 아만다 누네스전 뿐이고 그녀에게 3번이나 진다면 그녀가 진짜 챔피언임을 이제 인정해야지.

난 10개의 킥복싱 챔피언 벨트를 가졌고 UFC 최초의 페더급 챔피언이다.

내가 밴텀급 챔피언이 되지 못한다고 해서 아무 것도 부끄러울게 없다.

난 찬란한 커리어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