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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파이트아일랜드 5 이후 파이터들의 간략 인터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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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 파이트아일랜드 5 이후 파이터들의 간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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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손 바르보자

: 나에게 탑5,6 급 선수를 달라. 난 건강하다. 가능한 빠른 복귀를 원한다.

마르친 티부라 : 몇주 쉬고 탑텐에 누가 있나 좀 봐야겠다. 난 데릭 루이스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코리 샌드하겐

: 그 스피닝 휠 킥 피니쉬는 계획된 것은 아니다. 나의 플레이를 하며 모라에스를 지치게 하려는게 계획이었다.

타이틀샷은 알저메인 스털링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준다면 마다 하지 않겠다. 타이틀전이 아니면 오직 나와 매치업이 될 선수는 프랭키 에드가, TJ 딜라쇼 뿐이다.

 

말론 모라에스

: 샌드하겐의 킥은 나를 놀라게 했다. 난 잡혔다. 하지만 난 더 싸울 수 있다고 느꼈는데 그때 레프리가 스탑 선언을 해버렸다.

난 바쁘게 활동하고 싶고 12월에 다시 싸우고 싶다.

 

톰 브리즈 :

(과거 멘탈 문제에 관해) 난 나의 문제를 숨기고 평범한 삶에 안착하고 싶지 않았다. 잽 플레이는 계획된 것이었다.

 

기가 치카제

: 난 싸울 때 케이지 안에서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터치글러브를 하지 않는다. 난 UFC 4승 무패이며 챔피언이 될 자신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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