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에디 차(정찬성 코치) : 정찬성이 할로웨이가 적중시킨 펀치의 3분의 1만 맞쳐도 오르테가는 쓰러질거야.

에디 차(정찬성 코치) :  정찬성이 할로웨이가 적중시킨 펀치의 3분의 1만 맞쳐도 오르테가는 쓰러질거야.

- 이 시합에 완전 빠져있다.

우리는 이미 그가 시합에서 아웃되기 전 준비했다. 그리고 에드가로 바뀌었지.

실제로 격리기간은 매우 도움이 되었다.

우린 오르테가의 많은 경기 영상을 봤다. 그리고 이 시합은 엄청난 시합이 될 것이다.

오르테가는 진짜 강자지만 최근 정찬성은 모두를 넉아웃시키고 있다.

 

오르테가가 거의 2년간 시합을 하지 않았고 그 동안 캠프를 옮겼기 때문에 그에 맞춘 훈련을 하긴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린 정찬성에 집중하고 있다.

오르테가의 주짓수는 엄청나고 길로틴을 걸길 원하지. 

우리는 정찬성과 같이 작업을 한 이래로 지난 두경기 했던 것처럼 거리조절과 풋워크를 훈련하고 있다. 

그는 지금 덫을 놓기 시작했고 체중을 늘렸다.

그리고 훨씬 더 좋은 파이터가 되었다.

 

정찬성의 주짓수가 오르테가의 주짓수를 대응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이건 MMA 시합이다.

킥, 엘보우, 니킥을 잘 쓰는 선수에게 주짓수의 사용은 어렵다.

사람들은 오르테가가 훨씬 뛰어난 그래플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타격에서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는다.

 

내 생각에 정찬성은 할로웨이보다 훨씬 더 쎄게 친다.

그리고 위대한 카운터잡이다.

정찬성은 상대가 보지 못하는 펀치를 적중시키지.

그리고 맥스는 오르테가를 엄청나게 많이 두드렸다. 

만약 정찬성이 맥스가 그 시합에서 적중시킨 수의 3분의 1만 적중시켜도 오르테가는 쓰러질 것이다.

오르테가는 정말 터프하고 강한 턱을 가졌지. 

오르테가의 긴 휴지기가 그에게 얼마나 이득이 되었는지 우린 지켜볼 것이다.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