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헤너 그레이스(브라이언 오르테가의 멘토) 코로나 19로 오르테가의 세컨에서 제외

헤너 그레이스(브라이언 오르테가의 멘토) 코로나 19로 오르테가의 세컨에서 제외

-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주짓수 코치이자 정신적 지주라 할 수 있는 헤너 그레이시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세컨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로 커리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맥스 할로웨이에게 지면서 헤너 그레이시를 제외한 모든 코치진을 바꾸고 새로운 캠프에서 정찬성전을 준비하고 있죠.

 

더스틴 포이리에가 생각하는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과 싸우고 싶어하는 이유

- 사우스포인 매니 파퀴아오와의 시합전에 다른 사우스포와 싸워서 매니 파퀴아오전을 준비하기 위함인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 코너 맥그리거는 이 인터뷰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맞았어. 사우스포 복싱 스타일. 약간의 터프한 경쟁과 함께 매니 파퀴아오전을 준비하는 동안 나의 MMA 스킬들을 계속 갈고 닦는다. 양 스포츠를 오가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단지 날카롭게 유지하고 싶은 것이 전부다. 이건 공정하다."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라이트헤비급 도전에 대한 얀 블라코비치의 생각

- 그가 올라와서 벨트를 얻으려 노력이야 할 수 있지. 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한다면 그는 빠르게 다시 미들급으로 돌아갈거야.

그가 나를 만나면 그건 루크 락홀드와 똑같은 상황이 될거야. 

모두들 나를 안다고 생각하고 내가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케이지 문이 닫히고 나를 직접 피부로 겪어보고 나의 파워를 느끼면 내가 생각과 완전 다른 선수임을 알게되지.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나를 이기는건 플레이스테이션에서나 가능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