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게이치전 얻은 데미지로 인해 토니 퍼거슨의 시대는 끝났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게이치전 얻은 데미지로 인해 토니 퍼거슨의 시대는 끝났다.

- 토니 퍼거슨은 끝났다.

그가 복귀하면 누군가에게 다시 얻어터질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토니 퍼거슨이 게이치에게 맞은 정도의 데미지라면 다시는 예전같아질 수 없다.

그게 토니 퍼거슨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의 3주간 두번의 감량은 멍청한 짓이었다.

난 토니 퍼거슨을 좋아하지만 그는 멍청한 녀석이다. 

걔는 게이치에게 얻어터지고 왜 아직도 나에 대해 얘기하나 모르겠다.

토니 퍼거슨은 위대한 파이터고 그는 지금 선택할 수 있지.

파이트아일랜드로 와서 이슬람 마카체프랑 싸우는 옵션 말이다. 그는 6연승 중이고 거의 탑텐급이다.

퍼거슨이 이 시합을 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UFC는 그에게 많은 돈을 줄 것이다.

그리고 퍼거슨이 이긴다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 그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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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초에는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