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내년 1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시합을 받아들인 코너 맥그리거

내년 1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시합을 받아들인 코너 맥그리거

- "난 1월24일 시합을 받아들였다. 나의 목표는 이 시합이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하는 것이다.

프로퍼 스타일! 제리 존스는 친구고 스타디움은 우리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난 텍사스를 위해 준비할거고 텍사스는 나의 팬들을 위해 준비할 것이다."

* 이에 앞서 데이나 화이트는 1월 24일 대회를 코너 맥그리거가 수락하지 않으면 다른 날짜를 잡지 않을 거라고 강경하게 못박았죠.

 

시릴 간 VS 안테 델리야 캔슬

- 시릴 간은 올해 시합을 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취소 이유는 PFL에서 안테 델리야가 아직 자기네 계약하에 있다고 주장해서라고 합니다.

 

닐 매그니 캄잣 치마예프전 자원

- 자신은 올 해 한경기 더 하고 싶고 마이클 키에사나 원더 보이를 원하지만 그들은 MIA(작전 중 실종) 상태라며 가장 큰 기대를 받는 기대주인 치마예프와의 시합이 최고의 옵션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에 캄잣은 12월 20일날 하자고 응했습니다.

* 캄잣이 진짜인지 테스트하기에 딱 좋은 상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