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브라이언 오르테가 : 이번 시합이 처음으로 게임 플랜대로 싸운 시합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마이클 챈들러는 챔피언쉽 레벨이 아니야.

브라이언 오르테가 : 이번 시합이 처음으로 게임 플랜대로 싸운 시합

- 자신은 mma 커리어에서 풀게임플랜을 가지고 싸워 본 적이 없고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전 코치들은 전문 mma코치들이 아니었다며 현재의 코치진을 믿고 처음으로 게임플랜대로 싸웠다고 합니다.

*정말 게임 플랜없이 지금껏 싸웠다면 제대로된 코치진과 함께하는 오르테가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마이클 챈들러는 챔피언쉽 레벨이 아니야.

- 난 마이클 챈들러를 상대로는 나의 레슬링을 사용할 필요 조차 없다. 그가 지금 아부다비에 와 있는 걸 안다. 감량해라 그리고 집에 가라. 그리고 다른 선수와 싸워라. 그는 챔피언쉽 레벨이 아니다.

 

코너 맥그리거와의 웰터급 시합을 받아들인 더스틴 포이리에를 비난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170파운드 시합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포이리에의 나약함을 보여준다며 라이트급 넘버원 컨텐더가 되고 싶으면 라이트급에서 싸워야한다고 얘기하네요.

 

요안나 옌드레이칙 : 난 은퇴하지 않았지만 관중없이 싸우지 않는다.

- 자꾸 내 SNS에 들어와 은퇴했냐고 묻는데 난 은퇴하지 않았다. 단지 휴식을 갖고 있을 뿐이다.

난 관중없이 싸우지 않을 것이다. 팬이 없는 스포츠는 없다. 나를 지지해주는 관중들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관중들이 나를 지지하는 환경이 나를 매우 좋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