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미쉘 워터슨을 원하는 아만다 히바스

미쉘 워터슨을 원하는 아만다 히바스

- 칼라 에스파르자가 올 해 싸울 수 없게 되면서 아만다 히바스는 칼라와 싸우기 위해 내년 1월까지 기다릴 예정이지만 지금 체중을 잘 빼놓은 상태라 이게 아까워서 12월에 싸울 수 있으면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쉘 워터슨을 원한다고 하네요.

 

티샤 토레스 VS 안젤라 힐 12월 13일 리매치

- 2015년 10월 첫 멕시코 대회에서 토레스가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이겼죠. 악명높은 멕시코의 고도 때문에 컨디션이 엉망이었던 티샤 토레스는 졸전 끝에 레슬링으로 힐을 이겼고 이후 다시는 멕시코에서 싸우지 않겠단 말도 했었죠.

 

크리스토프 조코  부상 아웃, 케빈 홀랜드 대체 투입

- 11월 1일 대회 메이웨더가 키우는 마흐무드 무라도프와 시합할 예정이었던 크리스토프 조코가 발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아웃되었습니다.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포도상구균감염으로 아웃

- UFC254 데뷔 예정이었던 또한명의 기대주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가 고열에 시달려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포도상구균감염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