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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베가스 13 산토스 vs 테세이라 출전 선수들 인터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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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베가스 13 산토스 vs 테세이라 출전 선수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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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알롭스키

- 나의 전성기는 아직도 진행형임.

 

테너 보저

-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이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안 하이니쉬

- 이번 시합 허리케인 2.0을 약속한다.

 

헤이오니 바르셀로스

- 내가 이 업계 탑레벨임을 증명할 것이다.

 

맥스 그리핀

- 난 몇가지 것들을 훈련하고 있다. 사우스포로의 스위치, 훈련을 즐기기, 심각해지지 않기 등 말이다.

(*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사우스포로 서서 훈련했는데 이때 앵글이 뭔지 눈을 떴다고 합니다.^^)

난 지금 새로운 멘탈코치와 훈련 중이고 내가 즐길 때 나의 최고의 경기력이 나온다.

그런 경기를 한게 마이크 페리전이다.

이 시합도 즐기며 브라히마를 두드리고 피니쉬시킬 것이다.

라미즈 브라히마는 8번의 모든 승리는 서브미션이었고 최근 4경기 중 2패는 판정패였다.

그리고 브라히마를 이긴 상대들이 한건 테이크다운 방어가 전부다.

그의 테이크다운을 막으면 그는 지게 된다. 난 그의 테이크다운을 막고 그를 타격으로 두드릴 것이다.

그가 자신이 그래플러가 아니라고 말한게 거짓말이 아니라면 그는 내 타격에 얻어맞을거고 쓰러질 것이다.

뭐 피니쉬가 안되면 넉다운시키고 서브미션으로 끝낼 것이다. 

 

라미즈 브라히마

- 나의 특이한 눈종양으로 난 선수 생활이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다행히 선수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원래 싸우기로 했던 미구엘 바에자나 사토 타카시보다 더 큰 네임을 얻어 매우 들떠있다.

이 시합은 나를 지옥으로 이끌고 갈 슈퍼 터프한 시합이 될 거라는 것을 안다. 난 그것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싸움이 어디서 일어나든 난 편안하게 싸울 것이다. 하지만 그라운드로 간다면 나에게 훨씬 유리하겠지. 

어디로가도 상관없다. 내가 기대하는 오직 한가지는 이 시합이 전쟁이 될 거라는 것이다.

 

에두와르도 가라고리

- 엘킨스는 4연패 중으로 굉장한 부담을 가지고 시합에 임하기에 이번에 안전하게 싸우려 할 것이다.

그는 나와 타격을 주고받다가 테이크다운을 노릴 것이다. 난 계속 스탠딩 시합을 유지할 것이다.

엘킨스는 지난 시합 방전되었지.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카디오를 의심한다.

엘킨스전 승리 후 타격가인 네이트 랜드웨어를 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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