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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스티븐 톰슨 : 난 게이트키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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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톰슨 : 난 게이트키퍼가 아니다.

- UFC는 나를 게이트키퍼로 만들려 노력중이지.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나의 지난 두시합은 나보다 랭킹이 낮은 선수들 이었다.

제발 날 게이트키퍼로 만들지 만길 바란다.

난 게이트 키퍼가 아니다. 난 아직 생생하고 타이틀샷을 원한다.

 

이 시합은 빈센테 루케전과 비슷하다.

루케는 7연승 중이었지.

닐은 주먹이 묵직하고 힘이 쎄 보인다.

닐이 루케보다 좀 더 키가 크고 리치가 길지만 스타일면에서 정말 유사하다.

 

제프 닐은 왼발 하이킥을 쓰길 좋아하지.

그리고 그건 한대 맞으면 그냥 가는 킥이다.

그래서 내가 그 킥에 대해 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난 그것을 대비해 왔다.

그리고 난 크리스 와이드먼과 훈련해 왔다. 그 이유는 날 상대한 모든 선수가 날 테이크다운 시키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모든 부분에 확실히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시합의 승리가 내 랭킹을 올리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탑클래스의 상대와 싸울 티켓을 얻게 될 것이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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