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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1라운드 피니쉬 시켰을 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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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1라운드 피니쉬 시켰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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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1라운드 피니쉬 시켰을 것이다.

-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난 그를 1라운드 서브미션이나 넉아웃으로 피니쉬 시켰을 것이다.

난 모레노전의 나보다 훨씬 강하고 훨씬 빠르다.

* 스프를 먹고 잘못되었고 배가 굉장히 부풀어올랐고 30시간을 고생했다고 합니다.

 

케빈 홀랜드 : 2021년 6경기를 뛸 것이다.

- 난 시합간격을 늦출 계획이 없다. 내년 6경기를 뛸 것이다.

그리고 몸이 근질거려서 올해 한경기 더 뛸지도 몰라.

 

자카레 패배 후 성명 발표

- 정말 열심히 훈련했기에 패배한 것에 화가 난다. 난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다.

 

아만다 누네스 : 제이크 폴을 넉아웃시키겠다.

- 제이크 폴이 코너 맥그리거에게 5천만달러를 오퍼했는데 0승 1패의 복서 맥그리거가 2승 무패의 유투버에게 쫄아서 거절했다고 도발한 것에 대해

데이나 화이트가 아만다 누네스를 출전시켜 제이크 폴을 넉아웃시켜버릴걸 생각하고 있다고 농담식으로 얘기했는데

이에 대해 아만다 누네스가 "I'm in"이라고 트윗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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