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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존 존스 : 난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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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 난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
- 내가 라이트헤비급 벨트를 반납한 이유는 헤비급 몸을 만드는데 긴 시간이 걸릴거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난 체급을 정체시키는 그런 류의 선수가 되고 싶지 않았다.
난 오랫동안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챔피언이 되고자하는 많은 선수들의 꿈을 파괴했다.
그리고 지금은 나 이외에 누군가가 그 왕좌에 오를 시간이다.
모두를 위해 난 옳은 일을 했다고 믿는다.
내가 이기적으로 행동해 벨트를 유지한 채 수많은 변명을 늘어놓고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올거라는 거짓말을 해대며 모두를 기다리게 만들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나 그런 짓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난 라이트헤비급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
스티페 미오치치 - 프란시스 은가누 승자와의 시합을 준비 할 것이다.
두선수 모두 나에게는 엄청난 도전이지.
스티페는 헤비급 역대 최고 선수이다.
그는 이것을 증명할 모든 스탯과 전적을 가지고 있지.
프란시스는 완전 소름끼치는 별종이지.
그는 항상 발전하고 엄청난 넉아웃파워를 가졌다.
둘 다 나에겐 거대한 도전이지만 나의 커리어의 지금 시점에서 해야할 일이지.
크게 가고 뒤에 얻을 것이 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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