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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산더 라키치 : 며칠전 죽은 내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약속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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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알렉산더 라키치 : 며칠전 죽은 내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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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라키치 : 며칠전 죽은 내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약속했다.

- 난 전쟁을 준비한다. 그리고 티아고 산토스도 전쟁을 준비할 것을 안다.

난 정말로 타이틀샷을 원하고 벨트를 원한다.

난 며칠전 죽은 나의 친구와 그의 가족 앞에서 티아고 산토스전 승리를 거둘거라고 약속했다.

그것이 이번 시합 나의 동기부여다.

티아고의 최근 2연패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는 존 존스를 상대로 부상당한채로 싸웠지만 대등하게 싸웠다.

또한 케이지 러스트를 가진 글로버 테세이라전 테세이라를 넉다운시키기도 했다.

그는 매우 위험한 녀석이다.

 

티아고 산토스는 승리에 굶주려 있기에 지난 시합보다 더 동기부여가 되어 있을 것이고 내가 그를 아는데 그는 이번 시합 매우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우린 2년전 ATT에서 같이 훈련했다. 그래서 난 그가 얼마나 위험한 선수인지 안다.

하지만 지금의 난 정점에 오른 상태다. 지금의 난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신에 맹세코 지금 날 이길 선수는 없다.

 

티아고 산토스는 어떤 경기는 카운터를 기다리고 어떤 경기는 러쉬를 한다.

이번 시합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번 시합 가장 중요한 시합이기에 그가 가져올 어떤 게임도 모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 시합 후 타이틀샷을 원한다.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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