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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댄 후커 : UFC의 의도와 달리 마이클 챈들러의 상품성을 없애 버린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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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댄 후커 : UFC의 의도와 달리 마이클 챈들러의 상품성을 없애 버린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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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후커 : UFC의 의도와 달리 마이클 챈들러의 상품성을 없애 버린다. 

- 내 생각에 UFC에서는 챈들러에게 가능한한 빨리 타이틀샷을 주려고하는 의도인거 같아.

이 스포츠를 오래 좋아해왔던 사람이라면 이 스포츠에서 경쟁하기 위한 제한된 나이가 있다는 것을 알지

파더 타임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야.

 

95%의 사람들은 챈들러가 누군지 알아보지 않고 하이라이트만 보면서  '챈들러는 다른 단체 챔피언이고 그가 UFC와서 탑5를 이겼대. 그는 이제 타이틀전에서 싸운대' 식으로 말할거기 때문에

그가 탑5를 이긴다면 사람들은 타이틀샷을 외쳐대기 시작할거야.

 

그의 시합을 돌아가 찾아보고 조사하는 사람들은 5%에 불과해.

탑5와 싸운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거지만 탑50부터 단계적으로 올라오면 기하급수적으로 그 기회를 잃을 확률이 높아지고 UFC도 챈들러를 통해 티켓을 팔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지.

 

뭐 나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준다는데 내가 정말로 빨리 그 장난감을 부숴버릴거야.

UFC는 챈들러와 계약하기 위해 많은 돈을 썼지.

그리고 그들은 챈들러에게 나쁜 상성인 나를 챈들러에게 던져넣었어.

 

난 5분 안에 이 장난감을 부술거야.

뭐 난 내 일을 한 거니까 UFC에 미안하다곤 하지 않을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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