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데이나 화이트의 Q&A 내용 (맥그리거VS포이리에 이벤트부터 아마도 팬 입장 가능, 쇼군 은퇴 등)

데이나 화이트의 Q&A 내용

- UFC257부터 팬들이 경기장에서 관람할 가능성이 있다. 슬슬 아부다비행 티켓을 알아봐라.

-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 역시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팬과 함께 할 것이다.

- 코너 맥그리거 VS 더스틴 포이리에의 승자는 넘버원 컨텐더가 된다.

- 댄 후커 VS 마이클 챈들러의 시합은 맥그리거 - 포이리에의 백업이 된다.

- 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2차전은 4월에 열릴 것이다.

- 쇼군은 은퇴했다.

- 오픈 채점 시스템을 반대한다. 그렇게 되면 3라운드가 아주 지루해질 가능성이 높다.(앞선 두라운드를 이긴 선수가 도망만 다닐테니까)

 

댄 후커가 마이클 챈들러전을 받아들인 이유 중 큰 부분은 코너 맥그리거와의 시합 가능성 때문

- 댄 후커는 코너 맥그리거 VS 더스틴 포이리에 이벤트의 코메인으로 마이클 챈들러와 싸웁니다.

그리고 메인이벤트의 백업으로써 역할도 하죠.

만약 메인이벤터인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자신이 맥그리거와 싸울 수 있는 레드팬티나잇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부분이 이번 시합을 받아들인 큰 이유라고 합니다.

 

다비 하모스가 원하는 3명의 파이터

- 난 알 아이아퀸타를 원해.

그는 뛰어난 복싱을 가지고 있고 하빕을 상대로 뛰어난 테이크다운 디펜스를 보여줬어.

지금껏 내 상대들은 나를 터치하고 도망가고를 반복했는데 아이아퀸타는 내게로 와 진짜 복싱을 할거 같고 그럼으로써 나 역시 나의 타격 능력을 뽐낼 기회를 가질 수 있을거야.

두번째로 케빈 리를 원해. 난 걔 경기 한번도 본 적이 없어.

걔가 왜 탑15인지 모르겠어.

케빈 리를 상대로 내가 모든 영역에서 좋아. 난 케빈 리를 이길 수 있다고 보기에 그를 원해.

세번째로 짐 밀러

그는 뛰어난 주짓수를 가졌지. 그가 나와 그라운드로 가길 원한다면 그건 즐거운 일일거야.  

 

2021년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바램

- 올해는 팬들과 함께 시합을 할 수 있길 바란다.

- 자신은 웨일리 장과의 끝내주는 시합 이후 돈을 더 받을 자격이 있다.

- 웨일리 장 VS 로즈 나마유나스 승자와의 시합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