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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존 존스 : 헤비급에서의 나의 카디오를 걱정하지 않는다. / 다니엘 코미어의 맥스 할로웨이의 치명적인 난타전 분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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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존 존스 : 헤비급에서의 나의 카디오를 걱정하지 않는다. / 다니엘 코미어의 맥스 할로웨이의 치명적인 난타전 분석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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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 헤비급에서의 나의 카디오를 걱정하지 않는다.

- (한 팬의 250파운드 증량 사진을 보고 근육 증가에 따른 카디오 저하 걱정을 하느냐는 질문에)

"아니 난 카디오에 관해 걱정하지 않아.

난 스스로 매우 높은 훈련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

라이트헤비급에서의 기준 말이야.

헤비급 녀석들 중 몇몇은 나보다 힘이 쎄겠지.

하지만 그들은 나만큼 강하게 푸쉬할 수 없어.

난 그 어떤 라이트헤비급 선수들 보다 더 열심히 훈련해왔어.

난 헤비급에서도 같은 것을 할거야.

그것은 'heart'라고 불리우지.

* heart라는 말을 의역을 못하겠네요. 열정 이런 뉘앙스아닐까요?

 

다니엘 코미어의 맥스 할로웨이의 치명적인 난타전 분석

- 수많은 터치와 페인트 그리고 약간의 미세한 움직임들로 상대의 공격 타이밍을 지우고 자신의 진짜 공격 타이밍을 숨기고 포켓 안에서의 스위칭이나 시프팅 동작 등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네요.

 

데이나 화이트 : 할로웨이 VS 케이터 승자는 타이틀샷을 얻는다.

- 볼카노프스키와의 2차전 할로웨이 본인을 포함 많은 사람들이 할로웨이의 승으로 생각한다며

케이터를 이기면 볼카노프스키와 붙일 것이고,

반대로 그런 할로웨이를 케이터가 이기면 '아마도' 다음 타이틀샷을 받게 될거라고 하네요.

 

기타 단신

- 코너 맥그리거 : 내가 최악이고 하빕이 최고일 때 우린 만났다. 그걸 하빕과 그 팀도 안다. 난 하빕을 파괴할 해법을 가지고 있다.

- 하파엘 도스 안요스 : 네이트 디아즈랑 붙여주면 이번엔 레그킥을 안쓰는 핸디캡 매치로 싸워주마. ㅎㅎ

- 데이나 화이트 : 만약 하빕이 GSP와 싸운다면 벨트를 반납하고 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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