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김동현
- 공무원
- 스탯랭킹
- ufc인터뷰
- UFC감상후기
- UFC매치업뉴스
- MMA
- ufc대진표
- 프란시스_은가누
- 매치메이킹
- 최두호
- 청림동
- ufc 단신
- 마이클 비스핑
- UFC단신
- 호르헤_마스비달
- 스마트폰사용기
- 정찬성
- 관악맛집
- UFC매치메이킹
- UFC매치업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더스틴_포이리에
- 관악구청
- UFC
- 코너_맥그리거
- 공무원의 일상
- MMA단신
- 스탯분석
- 스마트폰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on ABC 1 할로웨이 VS 케이터 경기 후 인터뷰 - 할로웨이 : 볼카노프스키와의 3차전만 고집하지 않는다. 본문
맷 브라운
- 30-27은 말도 안되지. 내가 100% 1라운드 이겼고 2라운드는 콘딧이 이겼고 3라운드는 근소한 차이였지만 내가 끝날 때 탑을 차지하고 있었어.
3라운드 때문에 콘딧이 이겼다고 하면 화나지 않았겠지만 이번 판정은 X같아.
데이나 화이트
- 우린 볼카노프스키 - 할로웨이 3차전을 해야만한다고 생각한다.
볼카노프스키 조차도 할로웨이의 또한번의 타이틀샷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맥스 할로웨이
- 다음주 맥그리거 - 포이리에 중 누구 하나 문제가 생긴다면 데이나야 내 번호 알지?
UFC는 거대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수 있고 난 돈 좀 벌고 알았지?
켈빈 케이터는 완전 투견이야.
그를 정말 리스펙해.
그는 내가 쏟아낸 모든 것들을 받아냈어.
레프리가 시합을 멈추지 않는 한 벨이 울리지 않는 한 계속 싸워야 해.
그래서 난 계속 펀치를 냈어.
난 사실 라운드당 한 15~20번 정도 펀치를 낸줄 알았어.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지쳐가고 있지?'라고 생각했어.
그리고나서 내 기록을 듣고 이해하게 되었어.
볼카노프스키는 내가 아닌 다른 시합을 원해.
더 터프한 시합을 원하지 않는거지.
그는 가장 터프한 도전자가 누군지 알아.
난 누군가에게 시합을 강요하지 않아.
난 단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뭐든 하기 위해 준비할 뿐야.
카를로스 콘딧
- 난 좀 더 오래 타격 교환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좀 더 그래플링을 많이 하는 시합이 되었지.
그래도 여전히 좋은 시합이었다.
우리 둘 사이의 크레이지한 시합을 바란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았길 바란다.
내가 그간 연습해온 여러 방식의 테이크다운과 쿨 스윕들을 실제 시합에서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
(UFC와 계약이 종료된 현 시점에서)
난 UFC를 사랑해.
하지만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지.
알레시오 디 키리코
- 데이나 화이트와 믹 메이나드에 감사한다.
난 3연패 중이었고 2,3번 진 선수들이 많이 짤려 나갔기에 나도 짤릴 수 있었다.
그런데 나에게 다시 한번 승리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
켈빈 케이터
- 나를 옥타곤에서 끄집어내려면 날 죽여야 할 것이다.
난 누구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
맥스 할로웨이. 애니멀
당신이 맥스 할로웨이의 팬이 아니라면 당신은 헤이터일 것이다.
그는 또한번의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