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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8 오브레임 VS 볼코프 미디어 데이 기자 회견 내용 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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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8 오브레임 VS 볼코프 미디어 데이 기자 회견 내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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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8 오브레임 VS 볼코프 미디어 데이 기자 회견 내용 모음

 

마이클 존슨

- 내가 여전히 세계 챔피언이 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증명해야만 한다.

 

프랭키 에드가

- 배관공이 일이 훨씬 더 어려워 ... 차라리 머리에 펀치를 맞는게 낫지.

- 내가 언더독인 것에 놀라지 않았다. 난 탑독인 적이 그리 많지 않았다.

 

코리 샌드하겐

- TJ 딜라쇼는 2년간 싸우지 않았고 더이상 스테로이드를 빨지 못하지.

그런 딜라쇼를 원하는 페트르 얀은 더이상 터프 가이를 상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이 시합 승자가 누가되든 타이틀샷을 받아야한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 한두번 정도 승리하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난 달 마이클 챈들러의 데뷔전은 좋았다. 하지만 나의 UFC 데뷔전에 비할 바는 아니지.

- 난 이번 시합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난 스스로 즐기고 있는 중이다. 부담감은 퍼포먼스를 개선시키지 못한다.

 

알렉산더 볼코프

- 나의 닉네임 '드라고'는 록키 4의 이반 드라고에서 따온 것이다.

미국인들은 나를 약간 더 큰 이반 드라고처럼 생겼다고 봤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쉽게 나의 이름을 알도록 정한 닉네임이다.

- 이번 시합의 승리를 위한 열쇠는 어떤 실수도 하지 않는 것이다.

 

마넬 카페

- 알렉산드레 펜토자는 내가 보지 못한 그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그보다 100% 더 좋다.

- 나의 아름다운 마스터클래스를 뽐낼 순간이 너무 기대된다.

 

알렉산드레 펜토자

-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안좋은 6주를 보냈지만 난 지금 준비가 되어 있다.

 

베닐 다리우쉬

- 승리를 위해 정치적으로 노는 선수들은 이 스포츠의 생리를 잘 모르는 것이다.

그들은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 시합을 찾으려 노력한다.

 

디에고 페레이라

- 난 처음에 펀치를 던지는 타이밍이나 방법을 몰랐고 MMA 파이터가 되기 위해 그것을 훈련해 왔다.

- 내가 엘리트 라이트급 선수라는 것을 이번 경기를 통해 증명할 것이다.

 

클레이 구이다

- 내가 18년간 이 업계있으며 목격한 가장 큰 변화는 요즘 얘들은 5,6,7살부터 MMA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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