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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UFC 베가스 19 블레이즈 VS 루이스 경기 후 인터뷰 및 승자들의 시합 요청 본문
UFC 베가스 19 블레이즈 VS 루이스 경기 후 인터뷰
데릭 루이스
- 가능한한 빨리 시합하고 싶다. 하지만 3라운드 시합을 원한다.
난 단지 5라운드 시합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 (경기 직후 인터뷰) 난 스티페 미오치치가 다음 상대로 가장 좋을거 같아.
난 레슬러랑 싸우는걸 좋아하거든.(이건 그냥 농담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진짜로 원하는 상대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이죠.)
자레드 고든
- 감량 과정에서 뭐가 잘못되어 계체에 실패했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아마도 UFC는 내가 라이트급에서 뛰도록 강요할 것 같다.
*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 더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는군요.
케이시 오닐
- 시합 전에 꿈에서 꾼대로 정확히 진짜 시합에서 끝냈다.
체스 스켈리
- 내 상대가 옥타곤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 걱정했던 유일한 것은 나의 돈에 관한 것이었다.
상대를 잃어 화나거나 하지 않았다. 자말 에머스가 괜찮길 바란다.
* 체스 스켈리는 옥타곤에 들어왔지만 상대 자말 에머스가 등장하지 않아(등부상) 시합이 취소되었죠.
안드레이 알롭스키
- X나 슬프다. 훈련 캠프는 매우 좋았고 난 몸상태가 아주 좋다고 느꼈다.
1라운드 후에 나의 발에 문제가 생겼고 난 초크에 잡혔다.
미안하다. I'll be back!!!
톰 아스피날
- 난 베테랑과 싸우길 원한다. 난 많은 경험이 없고 그들로 부터 배우고 싶다.
난 알롭스키에게 클린샷을 맞췄지만 그는 타격을 견디고 타격을 타고 들어와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알았다.
난 그런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난 알롭스키 같은 베테랑과 다시 싸우고 싶다.
내가 챔피언이 되기 위해선 아직 개선할 부분들이 많다.
내가 태클을 하고 알롭스키에게 서브미션을 건 것은 본능적인 것이었다.
나조차 이걸 할지 몰랐다.
나의 아버지는 영국 최초의 주짓수 블랙벨트 중 한명이다. 내 인생은 언제나 주짓수와 함께 했고 난 언제나 이것을 가지고 있었고 오늘 보여줬다.
에이먼 자하비
: 1,2 파운드면 모를까 4.5파운드 오버는 우리 모두에게 무례한 짓이지. 그래서 시합을 거절할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프로답게 시합을 받았다. 그리고 션 셜비는 이 시합에 앞서 4경기 재계약서를 가지고 와서 나의 이 시합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었다.
* 시합 거절할까봐 션 셜비가 긴급 처방(?)을 했군요. ㅎㅎ
야나 쿠니츠카야
- 나의 계획은 스탠딩이었지만 그라운드로 가면 어느 포지션에서든 때리는 것이었고 그게 통했다.
난 케일라 해리슨과 훈련했다. 그래서 당연히 내 상대가 그녀보다는 덜 힘이 쎌 줄 알았는데 난 솔직히 케틀렌 비에이라의 힘에 놀랬다.
*케일라 해리슨은 올림픽 유도 금메달 리스트로 지금 155파운드에서 뛰고 있죠.
커티스 블레이즈
- (깨어난 직후) 뭐!? 내가 넉아웃되었어. 어떻게!? 왜!?
줄리안 에로사
- 나 참 레프리는 랜드웨어의 생명을 구한거야.
레프리가 말리지 않았으면 그는 죽었을거야.
UFC 베가스 19 승자들의 시합 요청
- 톰 아스피날 : 크리스 다우카우스 혹은 주니어 도스 산토스 (도스 산토스같은 베테랑과 싸우고 싶음. 아니면 올레이닉 - 다우카우스 승자와 싸우고 싶음.)
- 야나 쿠니츠카야 : 아스펜 라드 (라드와의 1차전 내 경기력에 불만임. 난 그보다 더 잘 할수 있음. 내가 누구든 이길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음.)
- 데릭 루이스 : 알리스타 오브레임 (수년간 이 시합을 노렸지만 그는 4번이나 거절했고 나에게 트래쉬 토크를 했음.)
- 크리스 다우카우스 : 탑10 아무나 (무조건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와 싸우고 싶음.)
- 필립 호스 : 크리스 와이드먼 - 유라이야 홀 중 이탈자가 나오면 들어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