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GSP의 코너 맥그리거에게 전하는 조언 : 컴포트 존에서 나와.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GSP의 코너 맥그리거에게 전하는 조언 : 컴포트 존에서 나와.

평산아빠
반응형

GSP의 코너 맥그리거에게 전하는 조언 : 컴포트 존에 나와.

- "내가 첫 백만달러를 만들었을 때 나의 인생은 바뀌었어.

난 매우 안정적이 되었지. 그리고 난 커리어 초기와 같은 이유로 싸운다고 느끼지 못했어.

내가 가난했을 때 난 절벽에 서 있었어.

내가 지면 나의 인생은 엉망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

하지만 일단 재정적으로 안정적이 되자 이 모든 것은 변했어.

하지만 경기력을 계속 유지하려면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야해.

트레이닝 캠프 안에서 계속 컴포트 존에 있으면 안 돼.

왜냐하면 실제 시합에서 그런 컴포트 존에 있지 않게 될 거라서

넌 시합에서 직면할 수 있는 것들을 재현하려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지.

코너가 다시 성공의 길로 돌아가고 싶다면 이건 필수적이야.

그는 트레이닝 캠프의 보스가 되면 안돼.

그는 '얘하고 스파링 해. 이걸 해' 이런 걸 얘기할 수 있는 코치가 필요해.

코너는 그게 불만이더래도 그걸 이겨내야 해. 

컴포트 존에 머물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내리막길 뿐이야.

 

파울로 코스타 5월 자레드 캐노니어 혹은 잭 허만슨을 상대로 복귀를 원함

- 5월 복귀를 원하고 케빈 홀랜드를 데렉 브런슨이 이긴다고 해도 그는 아직 한참 뒤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배제하고 위 두 선수 중 한명을 원한다고 합니다.

 

아스펜 라드 : 줄리아나 페냐가 타이틀샷을 받는건 말도 안되지.

- 트래쉬 토크 좀 했다고 랭킹을 건너뛰고 타이틀샷을 받는건 말도 안되지.

사라 맥만이 레슬링은 최고지. 하지만 그녀는 MMA로 잘 전환하지 못했어.

맥만의 문제는 시합이 터프해지기 시작하면 부서지기 시작한다는 점이지.

줄리아나 페냐는 훌륭한 게임 플랜을 잘 수행했어.

그건 원래 우리도 맥만에게 하려는 전략이었지.

난 페냐가 맥만을 이긴 것에 별로 놀라지 않았어.

페냐가 자기가 원하는 최대치를 얻기 위해 행동하는거지만 시합은 결국 누네스가 결정해.

누네스는 145파운드에서 방어전을 했고 원래 자주 싸우지도 않고 밴텀급으로 내리려면 긴 시간이 필요해.

그래서 페냐는 아만다를 만나기 전에 한번의 다른 시합이 필요해.

줄리아나 페냐는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로 꽤나 잘 싸울 수 있는 선수야.

누네스는 카디오에 문제를 보인 적도 있고 그라운드로 갔을 때 페이스가 그리 좋지 못해.

그래서 그래플링이 좋은 페냐가 상성이 좋아.

하지만 그렇다고 페냐가 이길까? 아니라고 봐.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