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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마이클 챈들러 :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위협이 될 수 없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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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마이클 챈들러 :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위협이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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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챈들러 : 찰스 올리베이라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위협이 될 수 없어.

- 올리베이라는 라이트급에 큰 선수가 아니야.

그는 매우 파워풀하거나  육체적으로 매우 강한 편은 아니야. 

그리고 타고난 신체능력이 아주 좋은 것도 아니야.

난 올리베이라의 빨리 걸으며 앞으로 전진하는 스타일을 좋아해.

그의 타격은 좋아지고 있고 그는 엄청나게 좋은 주짓수를 갖추고 있어.

하지만 하빕은 저스틴 게이치전 이 체급 누가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가장 강한 그래플링과 서브미션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줬어.

게다가 하빕은 앞으로 전진해 화끈한 펀치교환도 불사해.

이게 누르마고메도프 VS 올리베이라에 대한 나의 답이야.

하빕과 25분 내내 테이크다운 당하고 일어나고 테이크다운 시키고 백업을 허용하고 하며 싸울 수 있는

스트랭쓰, 파워, 운동능력, 그리고 깊은 물 속으로 내려가 싸울 수 있는 카디오 등 하빕과 싸우기 위해 필요한 육체적인 능력을 찰스 올리베이라가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아. 

하빕은 29승 무패로 만족하지 않을거야.

그는 30승 무패를 만들기 위해 복귀할 거야. 하지만 시간은  좀 걸릴거야.

난 그때까지 내 앞에서 던져진 상대를 모두 잠재우고 있을거고 그러면 우린 결국 만날거고 하빕의 전적은 29승 챈들러에게 패가 될거야.

 

브라이언 오르테가 : 맥스 할로웨이를 이겨야 난 진정한 챔피언이라 느낄 것이다.

- 난 최근 맥스 할로웨이에게 패한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

내가 볼카노프스키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어도 내가 다시 맥스를 이기지 못하는 한 난 진짜 챔피언이라고 느끼지 못할거야.

챔피언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미션 컴플릿이라고 말할 수 있지.

'난 챔피언이 될 거야'라고 말하고 드디어 그것을 해낸다면 축하할 일이지.

X같은 벨트 ...맥스 ...

난 파이터야. 난 할로웨이가는 볼카노프스키와의 리매치에 대한 멘탈리티와 기본적으로 같아. 

날 20번을 이겨봐라. 난 21번째 싸움을 여전히 원한다. 그리고 난 널 이길 수 있다.

날 컴피티터라 부르든 고집쟁이라 부르든 하지만 내 안에 그 열정이 있어.

그것이 체육관에서 날 더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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