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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스티페 미오치치 : 불행히도 나의 스타일은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좋지 않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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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스티페 미오치치 : 불행히도 나의 스타일은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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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페 미오치치 : 불행히도 나의 스타일은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좋지 않다.

- 존 존스와의 시합은 나의 레거시를 위해 정말 중요한 시합임은 말할 것도 없지.

하지만 지금 당장 내가 신경써야 하는 것은 프란시스 은가누다.

내가 은가누를 처리하기 전까지는 존 존스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은가누와의 시합은 1차전처럼 되진 않을 것이다.

은가누가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렇다.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이다.

난 1차전보다 더 원사이드하게 이기려 노력할거고 물론 일찍 끝내려 노력할거지만 은가누도 더 좋아졌지.

그 인간은 강하게 친다. 그리고 우린 헤비급이잖아.

그래서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나나 은가누나 좋은 코치와 팀이 있고 결국 더 좋은 게임플랜을 수행하는 쪽이 이길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다 알듯이 은가누는 쎄게 친다. 그래서 그것을 경계해야 한다.

난 누구에나 나쁜 상성이라고 생각한다.

전에 말했던 것처럼 나와 나의 코치는 훌륭한 게임 플랜을 가지고 나온다.

우린 8~10주간 그것만 훈련한다.

내가 게임플랜을 잘 새겨듣고 따르는 한 난 괜찮을 것이다.

피니쉬 좋지.

나도 매 시합 피니쉬를 노린다.

하지만 판정으로 이겨도 좋다.

난 내 손이 올라가는 것을 신경쓰지 어떻게 이길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 시합 당신들이 듣게 될 말은 'And Still'이 전부다.

시합이 끝나고 나의 손이 올라가고 내 허리에 벨트가 둘러질 것이다.

변할 건 아무것도 없다.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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