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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슨 퓨리와 프란시스 은가누 간의 가벼운 트윗 설전 / 더스틴 포이리에를 대신해 코너 맥그리거와의 시합에 자원한 선수들 업데이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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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이슨 퓨리와 프란시스 은가누 간의 가벼운 트윗 설전 / 더스틴 포이리에를 대신해 코너 맥그리거와의 시합에 자원한 선수들 업데이트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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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퓨리와 프란시스 은가누 간의 가벼운 트윗 설전

- 타이슨 퓨리 : 내가 앤소니 조슈아를 박살낸 뒤에 은가누를 가지고 놀거야. 프란시스 은가누전은 개꿀이지.

- 프란시스 은가누 : 이 녀석이 이런 말을 하면 내가 어떻게 할거 같니?(아래 사진을 첨부했네요.) 이 녀석의 인터뷰가 날 좀 더 배고프게 만드는구나.

* 타이슨 퓨리는 예전부터 mma글러브를 끼고 옥타곤에서 복싱 시합을 하는 것에 관심을 표명해 왔죠.

 

더스틴 포이리에를 대신해 코너 맥그리거와의 시합에 자원한 선수들 업데이트

- 마이클 챈들러 : 5월 26일 그리고 7월 11일 시합을 잡아라.

- 케빈 리 : 난 7월 11일 준비가 된다.

- 하파엘 도스 안요스 : 레드 팬티 나잇? 이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나 빼고 다 시합 잡혔잖아. 렛츠고! 

- 마이클 존슨 : 7월 11일 너와 싸울 수 있는 녀석을 한명 알지. 난 너하고 레슬링을 하지 않을거야!

 

GSP : 존 존스와 프란시스 은가누는 서로를 두려워한다.

- 존 존스는 은가누를 두려워해. 은가누 역시 존스를 두려워하지.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이 이 시합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미가 돼.

파이팅은 그들에게 중요한 일이야.

성공은 그들에게 중요한 일이고 모든 것을 걸었을 때 두려워하는 것은 정상이야.

가격이 좋다면 비록 두렵더래도 어떤 감정인지와 관계없이 마우스피스 꽉 물고 그들의 일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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