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파이트위크 손 인대 부상이 있었던 로버트 휘태커 / 이스라엘 아데산야 : 난 이미 나한테 패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마빈 베토리의 머릿 속에 들어가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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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파이트위크 손 인대 부상이 있었던 로버트 휘태커 / 이스라엘 아데산야 : 난 이미 나한테 패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마빈 베토리의 머릿 속에 들어가 있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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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데산야 : 난 이미 나한테 패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마빈 베토리의 머릿 속에 들어가 있다.

- 난 켈빈 가스텔럼과 싸우는 휘태커를 보고 그와 싸우길 원했다.

마빈은 10월에 싸우길 원한다고 했고, 휘태커는 9월에 싸우길 원한다고 했다.

그런데 난 6월에 싸울거 였기에 먼저 받아들이는 상대와 싸우려했다.

그리고 마빈이 들어왔다.

카마루 우스만이 이미 알고 있는 상대와 다시 싸울 때 어떤 맛을 느끼게 되는지 베토리에게 살짝 알려줬지.

베토리는 그 x같은 싱글렉에 매달리고 있지. 베토리는 그 패배에 매달리고 있어.

매우 자랑스러운 패배지.

베토리는 자신의 최고의 승리보다도 나와의 시합에서의 패배를 더 자랑스러워하고 있어.

그래서 난 그의 머릿 속에 무혈 입성해 있는 상태야. 

 

파이트위크 손 인대 부상이 있었던 로버트 휘태커

- 파이트 위크 기간 나의 손의 인대가 찢어졌다.

시합 전 이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UFC 역시 알고 있다.

난 집에 간 뒤 재활을 해야한다.

파이팅은 손 부상의 재활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마.

내가 처음 이 부상을 알았을 때 처음 생각한 것은 한손으로 시합을 하는 것이었다.

난 수없이 한손으로 싸워봤고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

그건 악몽이다.

솔직히 UFC는 날 잘 케어해줬다.

그리고 일단 아드레날린이 휘감기 시작하자 너무 많이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난 싸우길 원했다. 이게 내가 하는 일이고 내가 증명하는 방법이다. 

 

프란시스 은가누 : 타이슨 퓨리야 존 존스 먼저 처리하고 너에게 가마.

- 타이슨 퓨리가 먼저

'은가누와 UFC 선수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다.

봐라. 너희들은 나 '집시킹'의 돈을 원한다. 그리고 너희들이 어디에 와서 찾을지 안다.

너희들은 집시킹의 파워를 맛보길 원한다.

난 그것을 너희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일주일 내내 그리고 특히 일요일은 두번 선사할 것이다.'

라고 도발을 했고,

이에 프란시스 은가누는

' 존 존스 먼저 처리하고 너에게 가마'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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