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컵 스완슨 : 아직 기가 치카제는 탑에 오를 만큼 웰라운드하지 못하다.

컵 스완슨 : 아직 기가 치카제는 탑에 오를 만큼 웰라운드하지 못하다.

- 난 명백히 기가 치카제의 킥과 킥복싱 백그라운드를 리스펙한다.

하지만 난 그가 UFC 탑레벨에 오를 만큼 웰라운드하다고 생각치 않는다.

기가가 좋은 팀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아직 그는 이 체급 최고들과 싸워보지 못했고 그래서 아직 그가 탑레벨에 오를 자격이 주어졌다 생각치 않는다.

기가는 탑에 가기 위한 길을 가고 있는 중 나를 만났다.

난 그의 터프한 테스트가 될 것이다.

내가 왜 이토록 오랫동안 이 레벨에서 싸우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상기시켜 줄 것이다.

MMA의 관점에서 이번 시합은 누가 거리와 페이스를 지배하느냐의 싸움이다.

그는 자신의 거리를 확실히 지키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싸우길 좋아한다.

그래야 그가 편하게 자신의 킥을 차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교묘한 수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그것을 방해할 필요가 있다.

난 그의 거리 밖에 있어야 하기도 하지만 그의 포켓 안에서 거칠게 싸우며 그를 불편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들고 그의 리듬을 깨트려야한다.

그리고 난 그걸 할 자신이 있다.

난 솔직히 1,2년 쯤 남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문자그대로 나의 모든 시합을 마지막 시합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