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에드손 바르보자 : 정찬성과 나의 시합은 미친 시합이 될거야. / 헨리 세후도 복귀 암시

에드손 바르보자 : 정찬성과의 시합은 미친 시합이 될 것이다.

- 난 다음 상대로 탑5를 원한다.

난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라이트급에서 난 최고들과 경쟁했다. 페더급에서도 그러고 싶다.

8월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 켈빈 케이터, 야이르 로드리게즈 등과 싸우고 싶다.

케이터와의 시합을 상상해봐라. 이건 엄청난 시합이 될 것이다.

정찬성과의 시합은 미친 시합이 될 것이다.

맥스 할로웨이와의 시합은 환장할 시합이 될 것이다.

야이르 로드리게즈와의 시합 ... 이건 미친 시합이 될 것이다.

 

 헨리 세후도 복귀 암시

- 헤이 데이나 화이트, 넌 지금 걸어다닌 페즈 디스펜서(페즈라는 캔디가 나오는 디스펜서) 페이퍼 챔피언 피게이레도(머리 모양 때문에 그러는거 같네요.)를 가지고 있고,

밴텀급에서는 오스카 위너 알저메인 스털링을 가지고 있고,

페더급에는 크로코다일 헌터가 되길 원하는 볼카노프스키를 가지고 있지.

난 관대하고 다시 한번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널 도울게. #C4

* 크로코다일 헌터와 볼카노프스키의 관계는 잘 모르겠네요.

 

클레이 구이다 VS 마크 매드슨 8월 22일 추진중

- 마크 매드슨이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로써 레슬링 레벨 차이를 보여줄지 구이다가 적절히 레슬링을 막아주며 타격으로 요리할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클레이 구이다는 베테랑과의 시합에 질렸고 신예와 싸우고 싶다고 했는데 진짜 바램대로 되었네요.

 

닐 매그니 : 최고의 시나리오는 비센테 루케 그리고 함잣과의 시합을 반대하지 않는다.

- 난 치마예프와의 시합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는 세계적으로 높은 평판을 가지고 있고 치고 올라오는 기대주지.

그는 분명히 위대한 파이터가 될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난 그런 선수를 상대로 나 자신을 테스트하길 원한다.

그리고 시합 상성면에서 난 이 시합이 매우 좋다고 본다.

치마예프는 미들급에서도 싸우는 빅 웰터급이라 나의 리치 어드밴티지가 많이 상쇄되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타격은 내가 우위라고 보며,

그가 탑레벨의 레슬링을 가졌지만 그라운드로 가면 그건 내 세상이라고 본다.

난 그래서 시합이 어느 영역에서 일어나든 내가 잘 싸울 수 있다고 본다.

이상적인 상대는 비센테 루케다.

그는 탑5에 가까운 선수고 연승중이며 전챔프를 이겼지.

하지만 루케가 날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현시점에서 그에게 선택할 권리가 있지.

 

TJ 딜라쇼 VS 코리 샌드헤이건 7월 25일 대회에서 격돌

- 딜라쇼의 훈련 중 헤드버팅에 의한 컷으로 인해 미뤄진 이 시합의 날짜 결정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