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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티아나 수아레즈 플라이급으로 복귀 임박! /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은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놓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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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타티아나 수아레즈 플라이급으로 복귀 임박! /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은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놓쳤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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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나 수아레즈 플라이급으로 복귀 임박!

- 의사가 완치되었다고 판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8,9월 쯤 복귀를 생각하고 있으며 플라이급에 데뷔한다고 합니다.

원래 2월부터 훈련을 재개할 수 있었는데 그 이후 손이 부러지고 남자친구와 마당에서 레슬링을 하다가 뇌진탕이 와서 복귀가 늦어졌다고 하네요.

* 별다른 발렌티나 쉐브첸코의 대항마가 없는 플라이급에 수아레즈가 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관련 포스팅 : [UFC 인터뷰 소식] 타티아나 수아레즈 : 플라이급에 도전하고 싶다.

 

에드손 바르보자 : 3라운드 킥을 찰 수 있었다.

- 2라운드 끝나고 나의 정강이가 컷이 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전혀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고 1라운드는 내가 확실히 이겼지만 2라운드는 매우 근소한 차이였기에 3라운드를 반드시 이겨야했고 그러기 위해선 나의 킥이 필요했기에 컷에 개념치않고 킥을 사용하려했다.

* 정강이 컷 영향으로 3라운드 킥을 자제하는 모습으로 봤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카마루 우스만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다른 레벨

- 찰스 올리베이라의 경기력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그의 커리어 동안 해낸 일 때문에 그의 팬이지만

게임에는 레벨이라는게 있고 하빕은 다른 레벨이라고 TMZ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네요.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은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놓쳤다.

- 내가 여러번 말했듯 난 시합 전에 몸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다.

얀은 그 기회를 날려먹었다.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내가 타이트한 스파링을 한 것은 시합 3주전 오후 1시 스파링이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 결코 타이트한 스파링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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