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3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로렌 머피는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을까?

블러디 엘보우 예상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로버트 휘태커

마빈 베토리 VS 데렉 브런슨 - 대런 틸 패자

브랜든 모레노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브랜든 로이발

리온 에드워즈 VS 길버트 번즈 - 스티븐 톰슨 승자

네이트 디아즈 VS 제프 닐

벨랄 무하메드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로렌 머피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VS 브라이스 미첼

테런스 맥키니 VS 오트맨 아자이타르

폴 크레익 VS 니키타 크릴로프

에릭 앤더스 VS 케빈 홀랜드

페니 키안자드 VS 라켈 페닝턴

카를로스 펠리페 VS 마르코스 리마

셔독 예상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로버트 휘태커

브랜든 모레노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리온 에드워즈 VS 카마루 우스만 - 콜비 코빙턴 승자

벨랄 무하메드 VS 닐 매그니

폴 크레익 VS OSP - 맥심 그리신 승자

 

평산아빠 예상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로버트 휘태커

- UFC와 두 당사자 그리고 팬들이 모두 원하는 시합이죠.

 

브랜든 모레노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 서로의 UFC 무대의 첫 상대(모레노는 방출후 복귀 첫 상대)로써 명승부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죠.그들이 성장해 이제 정상에서 다시 리매치를 하는 그림... 너무 멋질거 같습니다.그리고 현재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는 컨텐더는 아스카로프가 유일하죠. 

리온 에드워즈 VS 호르헤 마스비달 혹은 우스만 - 코빙턴 승자

- 콜비 코빙턴이 다음 타이틀샷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에드워즈는 결국 기다리거나 다른 상대를 찾아야합니다.다른 상대를 찾는다면 에드워즈 입장에서 마스비달이 최우선 순위에 있겠죠.

 

벨랄 무하메드 VS 닐 매그니

- 이 매치는 무하메드 때문이 아니라 매그니 입장 때문에 매치업이 될 시합으로 보입니다.매그니가 워낙 많은 선수와 싸웠다보니 이제 주변에 안붙은 선수가 무하메드 뿐이죠.

 

폴 크레익 VS 니키타 크릴로프

- 폴 크레익이 노쇠한 레전드를 이기고 인지도를 쌓은 후 무패의 기대주를 이기고 실력을 인정받았으니 이제 컨텐더 주변의 강자와 싸워 컨텐더 경쟁력을 증명할 차례죠.

 

브래드 리델 VS 라파엘 피지예프 혹은 아르만 사루키안

- 그레고리 길레스피와 다시 시합이 잡히면 좋겠지만 길레스피의 지난 시합 퍼포먼스가 너무 좋아 길레스피는 한발짝 앞섰다고 생각합니다.지금 리델에게는 아직도 약간은 의문이 있는 그래플링 부분에 있어 이 부분 엘리트 아르만 사루키안전을 통해 그레고르 길레스피와의 시합을 통해 테스트해보려 했던 부분을 테스트하거나,꿀잼 보장 매치인 라파엘 피지예프와의 화끈한 타격전을 기획할 거 같습니다.

 

에릭 앤더스 VS 무하메드 무라도프 혹은 앤소니 헤르난데즈

- 지금은 앤더스가 미들커터 상위 라인에서 승수를 쌓아갈 때죠.

 

로렌 머피 VS 발렌티나 쉐브첸코

- 머피는 현재 5연승이며 3명의 컨텐더급 선수를 연파했습니다. 이런 실적을 가진 선수가 체급 내에 없죠.당연히 타이틀샷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추카기안 - 그라소 매치가 성사되고 그라소가 이기면 그라소가 타이틀샷을 먼저 가져갈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VS 브라이스 미첼 혹은 기가 치카제

- 본격적인 컨텐더 경쟁 전 마지막 관문에 놓인 이 3명의 선수 중 두 선수가 붙을 거 같습니다.

 

페니 키안자드 VS 라켈 페닝턴

- 컨텐터 보더라인의 선수들의 거의 모두 정리한 키안자드가 이제 컨텐더와의 시합 기회를 받을 차례죠.그리고 시합이 안잡힌 선수는 페닝턴이 유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