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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맥스 할로웨이 부상으로 야이르 로드리게즈전 캔슬 / 오스카 데 라 호야 VS 비토 벨포트 9월 19일 복싱 매치 구두 동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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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맥스 할로웨이 부상으로 야이르 로드리게즈전 캔슬 / 오스카 데 라 호야 VS 비토 벨포트 9월 19일 복싱 매치 구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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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할로웨이 부상으로 야이르 로드리게즈전 캔슬

- 비공개 부상을 이유로 맥스 할로웨이 VS 야이르 로드리게즈의 7월 18일 메인이벤트 시합이 캔슬되었습니다.

맥스 할로웨이는 야이르 로드리게즈와의 시합을 원하고 시합 날짜를 연기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오스카 데 라 호야 VS 비토 벨포트 9월 19일 복싱 매치 구두 동의

- 오스카 데 라 호야가 2008년 매니 파퀴아오에게 패한 뒤 13년 만의 복귀전이군요.

요즘 이런 류의 복싱 시범 경기가 돈이 되니 계속해서 시합 성사가 잘 되는군요.

 

네이트 디아즈를 원하는 댄 후커

- 네이트 디아즈는 3,4달 후에 싸우고 싶다고 했다.

난 9월 6일이 복귀전 목표일이다.

디아즈와 스케쥴이 맞다.

그리고 다들 나와 디아즈가 싸우면 어떻게 될지 안다.

우린 옥타곤 정중앙에서 서로 치고 받을 것이다.

난 그 날짜에 들어오는 누구와든 싸울거고 네이트 디아즈가 관심있다면 시합을 만들 수 있다.

* 댄 후커는 네이트 디아즈 외에도 토니 퍼거슨을 언급했습니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와의 3차전에 관심없는 브랜든 모레노

- "팩트는 내가 피게이레도를 압도적으로 이겼다는 것이다.

운동선수로써 솔직히 3차전에는 관심이 없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는 밴텀급으로 가 코디 가브란트와 싸우는 것을 추천한다.

둘 다 전 챔피언으로 이 시합은 흥미로운 시합이 될 것이다.

난 피게이레도가 135파운드를 만들 수  있는지 보기를 원한다.

* 모레노 본인 역시 다음 방어전 상대로 코디 가브란트에 관심있다고 했습니다.

 

이온 쿠텔라바 VS 데빈 클락 9월 19일 카드 추가

- 결국 많은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라이트헤비급 탑텐에 진입하지 못한 채 베테랑이 되어가는 두 선수간의 맞대결이군요.

 

OSP VS 테너 보저 7월 27일 카드 추가

- OSP의 원래 상대 맥심 그리신이 아웃됨에 따라 6월 27일 대회는 무산되고 한달 뒤 대회에 테너 보저와 싸우게 되었네요.

이 시합은 OSP의 두번째 헤비급 시합이 되겠군요.

테너 보저는 UFC 계약상 마지막 경기로 지난 경기 패배 후 최대한 빨리 시합을 달라고 주장했었는데 바로 매치업이 되었네요.

 

10월이나 11월 복귀를 원하는 호르헤 마스비달

- 탑5면 누구든 10월이나 11월에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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