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니코 몬타뇨 무려 7파운드 오버로 시합 캔슬 등 홀 VS 스트릭랜드 대회 계체 실패로 2개의 시합이 캔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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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VS 스트릭랜드 대회 계체 실패로 2개의 시합이 캔슬됨

- UFC 여성부 최초의 플라이급 챔피언인 니코 몬타뇨가 밴텀급 시합에 무려 7파운드를 계체 오버하며 시합이 캔슬되었고

로니 로렌스는 매니저에 의하면 한계체중까지 감량에 성공했지만 계체하기 위해 대기 중 경련이 일어나며 쓰러졌고 병원으로 바로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본 최악의 경련이었다고 하네요.

* 로니 로렌스의 UFC 2번째 시합을 너무 기대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건강을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 니코 몬타뇨의 경우 계체 실패 후 성명서를 보면 부상이나 질병이 있던 것도 아니고 신장 기능 저하 문제도 아니어서 너무 실망스럽고 글쎄요 ... UFC 잔류가 가능할지도 의심스럽네요.

 

아르템 로보프 MMA 은퇴 선언

- 익사이팅한 선수였고 다시 한번 UFC 무대에 서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특히나 주바이라 투쿠고프와의 라이벌 시합을 보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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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ppy? Come on, Uriah, what the f---, man? Called me sloppy. I’m not that sloppy.”

Sean Strickland wanted answers during his face-off with Uriah Hall 😂 #UFCVegas33 (via @danawhite) pic.twitter.com/ErAGmSYETS

— ESPN MMA (@espnmma) July 30, 2021

뻘쭘했던 홀 VS 스트릭랜드 페이스오프

- 스트릭랜드가 '야 유라이야 너 뭐냐? 나보고 굼뜨다고 얘기해? 나 굼뜨지 않다.' 이런 식으로 먼저 신경전을 걸었는데 유라이야 홀이 전혀 무신경한 태도를 취하자 매우 당황한 스트릭랜드네요.

ㅋㅋㅋ 메인이벤트 초짜의 티가 너무 팍팍났던 스트릭랜드 귀엽기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