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관악구청
- UFC단신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스탯분석
- 공무원
- MMA단신
- UFC매치업뉴스
- ufc 단신
- 프란시스_은가누
- UFC매치메이킹
- UFC
- 매치메이킹
- 스마트폰사용기
- UFC매치업
- 스마트폰
- 청림동
- MMA
- 스탯랭킹
- 마이클 비스핑
- ufc인터뷰
- 호르헤_마스비달
- 코너_맥그리거
- 관악맛집
- 더스틴_포이리에
- 정찬성
- 김동현
- 최두호
- UFC감상후기
- 공무원의 일상
- ufc대진표
Archives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인터뷰 소식] 대런 틸 : 난 케빈 홀랜드나 에드먼 샤바지안이 아니다. 난 다른 짐승이다. 본문
반응형
728x90
대런 틸 : 난 케빈 홀랜드나 에드먼 샤바지안이 아니다. 난 다른 짐승이다.
- 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훈련 캠프 중 부상을 당하고 그것을 극복해보려 노력하다 이미 많은 돈을 썼지만 시합에서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이건 정말 힘든 일이다.
지난 마빈 베토리전 캠프에서 난 2,3주를 남기고 쇄골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만약 10주전에 이런 부상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극복하고 시합에 나섰을 것이다.
지금 이 상황은 나에게 많은 부상들로 인해 계속 시합이 캔슬되다가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고 돌아온 도미닉 크루즈를 떠오르게 한다.
난 지금 매우 행복하다.
난 데렉 브런슨에게 나쁜 감정이 전혀 없다.
그는 나이스 가이다.
난 그의 팀과 매니지먼트를 좋아한다.
반응형
그는 자신의 일을 잘 해왔고 나보다 많은 일들을 했다.
그는 많은 선수들을 이겼지.
하지만 난 계속 이 말을 할거야.
' 내가 누군가에게 무례하려는 건 아니지만 난 케빈 홀랜드가 아냐. 난 샤바지안이 아니야.'
토요일 브런슨이 맞이할 상대는 다른 짐승이야.
난 파이트 아이큐가 있고 나이가 들면서 더 강력해지고 있어.
난 무엇이 오든 다 준비가 되어 있어.
시합에서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난 내가 이번 시합 100% 이길 것이라는 것을 알아.
그리고 난 나를 의심하는 인간들을 각별하게 생각해.
그들은 내가 정말 열심히 훈련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연료를 제공해줘. -#0905
반응형
'MMA > MMA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