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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대런 틸 : 난 케빈 홀랜드나 에드먼 샤바지안이 아니다. 난 다른 짐승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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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대런 틸 : 난 케빈 홀랜드나 에드먼 샤바지안이 아니다. 난 다른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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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틸 :  난 케빈 홀랜드나 에드먼 샤바지안이 아니다. 난 다른 짐승이다.

- 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훈련 캠프 중 부상을 당하고 그것을 극복해보려 노력하다 이미 많은 돈을 썼지만 시합에서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이건 정말 힘든 일이다.

지난 마빈 베토리전 캠프에서 난 2,3주를 남기고 쇄골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만약 10주전에 이런 부상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극복하고 시합에 나섰을 것이다.

지금 이 상황은 나에게 많은 부상들로 인해 계속 시합이 캔슬되다가 결국 어려움을 극복하고 돌아온 도미닉 크루즈를 떠오르게 한다.

난 지금 매우 행복하다.

난 데렉 브런슨에게 나쁜 감정이 전혀 없다.

그는 나이스 가이다.

난 그의 팀과 매니지먼트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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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일을 잘 해왔고 나보다 많은 일들을 했다.

그는 많은 선수들을 이겼지.

하지만 난 계속 이 말을 할거야.

' 내가 누군가에게 무례하려는 건 아니지만 난 케빈 홀랜드가 아냐. 난 샤바지안이 아니야.'

토요일 브런슨이 맞이할 상대는 다른 짐승이야.

난 파이트 아이큐가 있고 나이가 들면서 더 강력해지고 있어.

난 무엇이 오든 다 준비가 되어 있어.

시합에서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난 내가 이번 시합 100% 이길 것이라는 것을 알아.

그리고 난 나를 의심하는 인간들을 각별하게 생각해.

그들은 내가 정말 열심히 훈련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연료를 제공해줘.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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