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톰 아스피날 : 난 아직 컨텐더랑 싸울 준비가 안되었다. / 패디 핌블렛 : 난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톰 아스피날 : 난 아직 컨텐더랑 싸울 준비가 안되었다. / 패디 핌블렛 : 난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평산아빠
반응형

728x90

톰 아스피날 : 난 아직 컨텐더랑 싸울 준비가 안되었다.

- 난 컨텐더들과 싸우기 전 훨씬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한다.

난 아직 그들과 싸울 준비가 안되었다.

난 28살이고 아직 10년은 더 선수생활을 할 것이다.

나 서두르지 않는다.

그래서 난 내 랭킹 주변의 선수들 특히 나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들과 싸우길 원한다.

그리고 블라고이 이바노프가 그런 선수다.

그는 내구력이 매우 좋은 선수다. 난 그를 많이 리스펙한다.

이렇게 맷집 좋은 선수에게 나의 스피드와 파워가 먹히는지 보길 원한다.

그리고 난 2만명의 관중들 앞에서 싸우길 원한다.

그들의 야유, 술먹고 내지르는 함성, 컵을 내던지는 행위 뭐 이런 것들에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를 알길 원한다.

난 실제로 천명 정도의 관중들 앞에서만 싸워봤기에 이런 상태로 갑자기 컨텐더와 2만명의 관중 앞에서 싸우길 원치 않는다. 

그래서 다음 시합은 많은 관중들에 둘러쌓여 싸우기를 원한다. 

반응형

줄리안 에로사 : 처음부터 다스 초크 계획

- 난 이 시합을 받았을 때 부터 다스초크를 계획했다.

나를 무시한 스티븐 피터슨을 원한다.

 

몰리 맥칸 : 재계약을 원한다.

- 이 시합은 나의 계약상 UFC 마지막 경기였다.

난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 그래서 나의 가치를 보여줘야만 했다.

그리고 난 파이트 오브 더 나잇 시합을 해냈다.

 

패디 핌블렛 : 난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이 있음을 증명했다.

- 난 역경을 극복할 능력이 있음을 이번에 보여줬어.

벤드라미니는 좋은 레프트로 나를 잡았지. 

난 이렇게 상대가 나의 얼굴에 펀치를 치도록 허락하지 않을 필요가 있긴 해.

난 시합에서 쇼를 보여주길 원해서 손내리고 난타전을 하는데 사실 훈련할 때도 코치에게 매번 혼나는 부분이야.

그런데 난 그런 식으로 싸우는걸 사랑해.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