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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케빈 홀랜드 VS 카일 다우카우스 리매치 11월 14일로 결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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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홀랜드 VS 카일 다우카우스 리매치 11월 14일로 결정
- 헤드 버팅으로 인한 노콘테스트가 된 둘 간의 경기가 바로 한달 뒤로 잡혔군요.
케빈 홀랜드가 상당히 강한 충격을 받았는데 이렇게 짧은 간격으로 시합에 나서도 되나 모르겠고 과연 주 체육위원회에서 라이센스를 내 줄지도 모르겠네요.
케빈 홀랜드는 카일 다우카우스와의 경기 후 자신의 트윗을 통해
"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난 또한 이 상황에서의 룰도 모른다.
하지만 카일이 날 테이크다운 시킬 수 없었다는 것은 잘 안다.
다시 시합하자."라고 경기 후 소감을 밝혔고,
카일 다우카우스는
" 이 결정은 날 화나게 만든다.
케빈은 헤드 버팅 이후 바로 의식을 차렸고 레프리는 아무 말도 없었고 우린 여전히 싸우고 있었다.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만약 케빈이 위기를 극복하고 스탠딩으로 전환해 날 넉아웃시켰다면 이 시합은 노콘테스트 시합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확실히 이기기 전까지 이 일은 날 괴롭힐 것이다.
그래서 난 리매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욱더 큰 동기부여를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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