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헨리 세후도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시합 아이디어에 회의적인 데이나 화이트 / 데이나 화이트 : 우린 매년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2천만달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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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 우린 매년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2천만달러를 쓴다.

- 이번 베어너클 FC 사망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UFC는 파이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2천만달러의 비용을 지출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 어떤 단체보다 더욱 세심한 사전, 사후 모니터링을 하며 그 결과 지난 20년 동안 시합을 하면 안되는 심각한 건강문제를 가진 10명의 파이터를 시합에 출전시키지 못하도록 했다며

만약 그들이 UFC가 아닌 다른 단체 소속이었다면 분명 시합에 나갔을 것이고 불의의 사고가 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맥그리거의 ppv 판매량 공개에 대한 데이나 화이트의 반응

- "미디어에 발표되는 대부분의 ppv 판매량은 실제 판매량과 비슷하다.

그래서 그건 큰 비밀은 아니다."

 

헨리 세후도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시합 아이디어에 회의적인 데이나 화이트

- "들어봐라.

세후도는 은퇴했다.

은퇴하고 내내 쉬고 있다가 갑자기 컴백해서 맥스 할로웨이 등 컨텐더들을 제끼고 새치기를 하겠다고?

그건 참 어려운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