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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마빈 베토리 : 30파운드나 오버한 파울로 코스타에게 정의 구현을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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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베토리 : 30파운드나 오버한 파울로 코스타에게 정의 구현을 한다.
- 이 시합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을 할게.
기본적으로 난 항상 해왔듯 185파운드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그런데 조금 후에 파울로 코스타 측에서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간다고 말을 했다.
처음에 그들은 190파운드 시합을 제안했다.
그리고 나선 안되겠는지 195파운드를 제안했다. 그리고 나선 198파운드.
잠깐 동안은 198파운드는 괜찮았다.
그리고 나서 우린 195파운드 시합 계약서에 사인했다.
그런데 또다시 195파운드를 만들 수 없다고 해 결국 205파운드 시합이 성사되었다.
난 모든 팬들에게 시합을 선사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난 이 녀석이 그냥 빠져나가게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난 이 시합을 수락했고 이 X같은 놈에게 싸대기를 때리고 패줄 것이다.
이것이 감량을 하기 위해 애쓰는 모든 파이터들을 위한 정의 구현이다.
계약한 체중보다 30파운드나 더 무겁게 온다고? 이건 정말 무례한 짓이다.
난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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