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FIGHT NIGHT :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즈 출전 선수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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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할로웨이

- 야이르 로드리게즈는 나의 완벽한 희생양이다.

맥스 할로웨이 : 난 좋은 기회를 기다리는 엘리베이터 디바들을 노린다.

 

야이르 로드리게즈 : 승패는 관계없다. 할로웨이의 경험을 흡수해 더 큰 선수로 성장한다.

펠리시아 스펜서

- 난 이번 시합 멘탈이 잘 잡혔다고 느껴진다.

난 지난 시합의 그 감정들을 이제 극복했다고 생각한다.

난 정말 자신있고  이 시합은 그라운드에서 TKO나 서브미션으로 끝날거야.

레아 렛스톤은 내가 1라운드에 끝내기에는 너무 터프해서 2라운드 피니쉬를 예상하고 있어.

 

티아고 모이세스

- 이슬람 마카체프같은 선수를 상대로 나의 첫 메인이벤트이자 4라운드까지 간 것은 엄청난 경험이었어.

내 생각에 이슬람 마카체프는 우리 체급 가장 터프한 선수고 이것은 나를 더 좋은 파이터로 만들어준 엄청난 경험이었어.

나의 상대 조엘 알바레즈는 좋은 타격가지만 그는 그라운드에서 싸우는 것을 좋아해.

그는 많은 서브미션승을 가지고 있어.

그는 매우 길고 매우 큰 키를 가지고 있어.

그는 매우 좋은 레그킥, 스트레이트 펀치, 좋은 길로틴, 암바, 트라이앵글을 가지고 있어.

조엘은 내가 많이 리스펙하는 파이터야.

하지만 난 이 시합 인상적인 방법으로 승리할거야.

이 시합은 대부분의 시간을 스탠딩에서 보낼거라 생각해. 

하지만 그가 등대고 눕는 모습도 보게될거야.

난 이 시합 넉아웃이나 서브미션으로 이길거라고 봐.

 

송 야동

- 난 훌리오 아르세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은 나를 크게 들뜨게 만드는 그런 이름은 아니다.

그래도 그가 터프한 상대라는 것은 안다.

그래서 이 시합을 매우 잘 준비했다.

 

훌리오 아르세

- 난 18개월을 쉬고 복귀했을 때 가능한한 많은 시합을 뛰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는 이번 송 야동전까지 2개의 시합을 얻었고 내년엔 최소 3개의 시합은 뛸 것이다.

지금 내 앞의 송 야동에 올인한다.

난 여기 마실나온게 아니다.

난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받기 위해 여기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