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호르헤 마스비달 부상으로 인해 리온 에드워즈와의 앙숙 매치 무산 / 함잣 치마예프 : 벨랄 무하메드, 길버트 번즈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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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스비달 부상으로 인해 리온 에드워즈와의 앙숙 매치 무산

- 비공개 사유 부상으로 인해 12월 12일 UFC269에 펼쳐질 이 대박 매치가 캔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리온 에드워즈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 실망했지만 이미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

그 사기꾼은 어떤 식으로든 나와 싸우길 원치 않았다. 

그리고 마스비달전은 그냥 타이틀전으로 가기전 잠깐 몸풀려고 들르는 시합 같은 거였다.

목표는 여전히 같다.

가족과의 시간이 절실했는데 잘 됐다.

우스만아 난 널 곧 볼 것이다.

 

이 뉴스에 함잣 치마예프, 길버트 번즈, 벨랄 무하메드가 대체 선수를 자원했습니다.

- 함잣 치마예프 : 렛츠고 브로, UFC에 전화해라. 우리 지금 출발한다.

- 길버트 번즈 : 리온 넌 이미 캠프 중이잖아. (시합을 할 수 있는지) 나에게 알려줘.

- 벨랄 무하메드 : 마스비달은 문득 콜비와 TUF를 찍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나 보다. 난 (대체 선수로 들어갈 선수) 한명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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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잣 치마예프 : 벨랄 무하메드, 길버트 번즈를 원한다.

- "리온 에드워즈가 나랑 하기 싫어하는거 같다.

난 싸우고 싶은데 벨랄 무하메드, 길버트 번즈 니들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냐?"

 

이 시합 요청에 다음과 같이 응했습니다.

- 벨랄 무하메드 : 최근 시합 난 2주의 준비 기간을 가졌다. 4주의 준비기간을 줘라. 그럼 준비된다.

- 길버트 번즈 : 난 항상 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