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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케틀렌 비에이라가 이번 시합 매우 신중했던 이유 / 션 오말리의 시합 제안에 대한 에이드리언 야네즈 반응 / 마이클 키에사가 션 브레이디에게 경기 중 했던 말 본문
[UFC 트윗 단신] 케틀렌 비에이라가 이번 시합 매우 신중했던 이유 / 션 오말리의 시합 제안에 대한 에이드리언 야네즈 반응 / 마이클 키에사가 션 브레이디에게 경기 중 했던 말
평산아빠
케틀렌 비에이라가 이번 시합 매우 신중했던 이유
- 난 이번 시합 극단적으로 신중하게 싸웠다.
난 아직 지난 시합의 패배에 쓴 맛을 느끼고 있다.
그 시합에서 내가 이겼다고 믿는다. 하지만 저지들은 나와 생각이 달랐다.
난 이번 시합 다시 지고 싶지 않았기에 주저했다.
다시 지난번 시합처럼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 그랬다.
하니 야히야 : 내가 션 오말리와 붙어야 할 이유
- 모두가 싸우길 원하는 션 오말리와 나도 싸우고 싶다.
그런데 나에겐 다른 선수들보다 션 오말리와 매치업이 될 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
난 37살의 노장이다. 그리고 UFC는 션 오말리에게 그가 이길만한 선수들을 붙여준다.
UFC에서 오말리가 이길만한 선수로 생각하는 선수가 바로 나다.
그래서 나와 오말리의 시합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
션 오말리의 시합 제안에 대한 에이드리언 야네즈 반응
- 알저메인 스털링이 션 오말리에게 너 누구랑 싸우려하냐?라고 트윗을 했고 션 오말리는 3월 에이드리언 야네즈라고 답했죠.
이에 대해 에이드리언 야네즈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글쎄 난 션 오말리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다.
그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그가 돋보일 수 있는 그런 상대들과 싸워왔다.
난 랭커와 싸우는게 우선이다."
마이클 키에사가 션 브레이디에게 경기 중 했던 말
- "그는 '너 힘이 X나 쎄다. 너 정말 힘이 쎄'라고 말했다.
그리고 난 '땡큐, 브로. 난 이 시합 이기려고 노력 중이야'라고 답했다."
Ketlen Vieira was emotional after her win over Miesha Tate and said kept saying "I'm sorry" 🥺 #UFCVegas43 pic.twitter.com/mpTa5xbGdD
— ESPN MMA (@espnmma) November 21, 2021
케틀렌 비에에라가 경기 끝나고 미샤 테이트에게 한 말
- 아임 쏘리 ㅠㅠ
* 참 심성이 여리고 착한 선수군요.
미샤 테이트의 노력과 그 좌절과 상실감을 공감하기에 이런 반응을 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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